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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청사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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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청사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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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4명 배치, 연중 24시간 산불 상황 관제

    강원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산림청 제공강원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산림청 제공강원도 동해안 지역의 산불 대응을 담당할 '강원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청사가 4일 강릉에 문을 열었다.

    강원도 6개 시·군(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의 산불 대응 협업을 위해 만든 조직으로 산불 재난 주관기관인 산림청이 조직하고 인원을 확보해 소방청, 기상청 등이 함께 산불에 대응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총 24명을 배치해 연중 24시간 산불 상황을 관제하게 된다.

    산림청은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의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강원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에 적용했다.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산불 확산을 예측한다.

    항공 포털 등 10종의 시스템을 운영하며 과학적으로 산불에 대응하고 공중과 지상 진화로 산불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고 조기 진화하는 체계도 구축했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강원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지난 2018년 11월 신설 이후 청사를 마련하지 못하다가 산림청에서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하며 이번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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