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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8일 오전에만 100명…이틀 연속 600명대 역대급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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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28일 오전에만 100명…이틀 연속 600명대 역대급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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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경남은 이틀 연속 600명대의 역대급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오전에만 1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같은 시간과 비교해 56명이 더 많습니다. 창원과 양산에서 연일 세 자릿수가 발생하는 등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도내 확진자는 400명을 넘었습니다.

    경남은 이틀 연속 600명대의 역대급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오전에만 1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어제 같은 시간과 비교해 56명이 더 많다. 이한형 기자경남은 이틀 연속 600명대의 역대급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오전에만 1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어제 같은 시간과 비교해 56명이 더 많다. 이한형 기자경남은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이틀 연속 600명대의 역대급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8일에도 오전에만 1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상남도는 김해 47명, 창원 30명, 통영 9명, 사천 7명, 함안 3명, 산청 2명, 고성 1명, 하동 1명 등 8개 시군에서 100명의 확진자가 이날 오전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44명)과 비교해 56명이 더 많다.

    감염경로별로 보면, 71명은 도내(60명) 또는 다른 지역(11명) 확진자의 접촉자, 23명은 감염경로 불분명, 2명은 해외입국자다.

    양산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2명이 늘어 189명으로, 창원 회사 Ⅵ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늘어 4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1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현재 5479명(지역 5258명·해외 221명)이다.

    1일 141명, 2일 132명, 3일 116명, 4일 114명, 5일 103명, 6일 102명, 7일 101명, 8일 98명, 9일 80명, 10일 92명, 11일 119명, 12일 115명, 13일 126명, 14일 116명, 15일 123명, 16일 119명, 17일 142명, 18일 201명, 19일 221명, 20일 190명, 21일 220명, 22일 226명, 23일 234명, 24일 344명, 25일 542명, 26일 660명, 27일 603명, 28일 오전까지 100명이다.

    경남은 지난 24일 역대 최다 규모인 344명이 발생한 이후 25일 542명, 26일 660명으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27일에도 역대 두 번째 규모인 600명대가 발생했다.

    최근 일주일(20일~26일)간 발생한 확진자(해외입국 포함)는 2829명에 이른다. 하루 평균 사상 최고치인 400명(404.1명)을 넘었다.

    같은 기간 지역감염 기준으로 18개 시군 가운데 창원과 양산은 하루 평균 확진자가 100명을 넘겼다. 창원(126.3명)은 나흘 연속, 양산(103.7명)은 사흘 연속 세 자릿수 확산세다. 이어 김해 63.9명, 거제 36.1명, 진주 22.4명 등의 순이다.

    인구 수(10만 명당)를 기준으로 보면, 양산이 29.3명으로 가장 확산세가 거세다. 이어거제 14.8명, 창원 12.2명, 김해 11.8명, 산청 11.1명 등의 순이다. 최근 2주 넘도록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곳은 의령이 유일하다.

    확진자 급증에 따라 29일부터 진단검사 체계가 바뀐다. 고위험군의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강화하고자 도내 보건소 선별진료소 20곳은 신속항원검사와 병행해 검사를 진행한다. 60세 이상, 고위험군, 위중증 환자는 즉시 PCR 검사를 하지만, 경증 환자는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로 이어진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백신 1차 접종률은 인구 대비 86.5%, 2차 접종률 85.1%, 3차 접종률은 50.7%로 나타났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 6272명(치료환자 3573명·퇴원 2만 2588명·사망 111명)으로 집계됐다. 치료환자의 절반 정도는 재택치료 중이어서 병상 가동률은 50%를 밀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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