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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 아파트값, 31개월 만에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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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 아파트값, 31개월 만에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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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KB주택시장동향…2019년 6월 이후 상승·보합 끝 하락으로
    경기 시흥·파주 상승 vs 경기 용인 기흥·의왕·화성 하락

    박종민 기자박종민 기자
    서울 관악구 아파트 가격이 31개월 만에 하락으로 전환했다. 서울 등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아파트 가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20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상승률을 보이면서 보합권을 유지했다. 경기도는 전주 대비 0.04% 낮은 상승을 기록했고, 전세도 0.01% 미미하게 상승했다.

    서울 관악구는 지난 2019년 6월 10일 이후 줄곧 상승과 보합을 이어가가 31개월만에 -0.04% 하락했다. 경기도에는 시흥(0.27%)과 파주(0.26%) 등이 상승했고, 용인 기흥(-0.04%)과 의왕(-0.02%), 화성(-0.02%) 등 미미하게 하락하는 지역도 점차 늘고 있다. 인천 매매는 0.07%, 전세는 0.05% 상승했다.

    지역별 매매가격 변동률을 살펴보면,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04%)는 △광주(0.16%) △울산(0.07%) △부산(0.03%)이 약간 상승했고, 대구(-0.01%)와 대전(-0.01%)은 하락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8%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전북(0.21%) △충남(0.12%) △강원(0.11%) △경남(0.08%) △경북(0.07%) △전남(0.03%) △충북(0.01%)이 상승했고 세종(-0.12%)은 하락했다.

    서울의 전세가격은 0.05%의 변동률을 보였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07%)에서는 △광주(0.15%) △울산(0.14%, △부산(0.09%) △대전(0.03%)이 상승했고 대구(0.0%)는 보합이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0.09%)의 전세가격은 △전북(0.17%) △충남(0.12%) △강원(0.10%) △경남(0.09%) △경북(0.07%) △충북(0.05%) △전남(0.01%)이 상승했고, 세종(-0.05%)은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주 연속 0.03%로 낮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양천구(0.10%) △영등포구(0.07%) △강동구(0.07%) △성동구(0.07%) △강북구(0.06%)가 약간 상승했고, 관악구(-0.04%)는 2019년 6월 이후 31개월만에 하락했다.

    경기는 전주 대비 0.04%를 기록하며 보합권을 유지했다. △시흥(0.27%) △파주(0.26%) △이천(0.17%) △과천(0.16%) △광주(0.16%) 등이 약간 상승했고 △용인 기흥구(-0.04%) △의왕(-0.02%) △화성(-0.02%) △수원 영통구(-0.02%) △안양 동안구(-0.01%) △군포(-0.01%) △용인 수지구(-0.01%)는 미미하게 하락했다. 인천(0.07%)은 △연수구(0.15%) △동구(0.12%) △미추홀구(0.08%) △서구(0.07%) △남동구(0.07%)가 조금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5%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0.03%)도 전주 대비 소폭 올랐다. 서울은 0.05%를 기록하며 지난주 변동률(0.06%)보다 낮아졌다. 경기도는 전주 대비 0.01% 미미한 상승에 그쳤다. 5개 광역시에서는 △광주(0.15%) △울산(0.14%) △부산(0.09%) △대전(0.03%)이 상승했고 대구(0.0%)는 보합이다.

    서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5%를 기록하며 지난주 변동률 0.06%보다 조금 줄었다. △영등포구(0.19%) △금천구(0.19%) △강서구(0.16%) △양천구(0.15%) △강동구(0.15%)가 상대적으로 조금 상승했고, 대부분 0%대 낮은 상승을 보였다. △송파구(-0.09%) △성북구(-0.05%) △강남구(-0.03%) △관악구(-0.01%)는 하락했다.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0% 보합을 보였다. 인천(0.05%)은 지난주(0.06%)와 유사한 변동률을 기록했다. 경기도에서는 △안산 단원구(0.18%) △이천(0.17%) △안성(0.16%) △파주(0.14%) 등은 조금 올랐고, △안양 동안구(-0.42%) △의왕(-0.20%) △광명(-0.18%) △의정부(-0.05%) △수원 영통구(-0.04%) △고양 덕양구(-0.01%) 등은 내렸다. 인천에서는 △동구(0.32%) △연수구(0.09%) △서구(0.08%) △부평구(0.03%) △남동구(0.02%)가 소폭 상승했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53.2)보다 조금 낮아진 50.6을 기록했다. 인천(35.7)을 제외한 5개 광역시에서는 부산이 49.4으로 가장 높다. △광주 44.3 △대전 41.0 △울산 37.1 △대구 24.8로 100 미만의 '매도자 많음' 시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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