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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구조 집중 위해 현장 방문 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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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광주시장 "구조 집중 위해 현장 방문 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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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붕괴]

    이용섭 광주시장이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한영 기자이용섭 광주시장이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한영 기자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 공사 붕괴 사고 수습통합대책본부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이 15일 "사고현장 구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방문을 자제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브리핑에서 "사고수습 현장에 많은 분들이 염려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방문하고자 하는 분이 많다"면서 "그러나 사고현장 여건을 감안해 실종자 구조와 수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방문을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사고 현장에는 곳곳에 위험요인이 있고 구조 환경이 어떤 재난보다도 전례없이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실종자 구조를 최우선 역점을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로 인해 염려를 끼쳐드려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오후 3시 47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신축 공사 현장 39층 옥상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던 중 23층부터 38층까지 외벽과 구조물이 무너져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6명 가운데 1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현재 나머지 5명에 대한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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