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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정치권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시공사가 모든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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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정치권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시공사가 모든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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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화정현대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구조물 붕괴 이틀째를 맞은 12일 수색견이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탐색에 투입되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 서구 화정현대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구조물 붕괴 이틀째를 맞은 12일 수색견이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탐색에 투입되고 있다. 연합뉴스광주지역 정치권이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사고 현장의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에게 사고의 모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12일 성명을 내고 "아파트 건설 현장의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은 학동 참사에 이은 두 번째 대형 사고의 책임자"라며 "분명하고도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하고 피해 보상과 함께 법적 책임도 피해갈 수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건물 외벽의 추가 붕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안전 진단과 함께 붕괴 현장에 매몰돼 있을지 모를 실종자 구조가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며 "광주시와 서구청 등 행정당국은 조속한 사고 수습과 함께 주위 건물의 안전진단과 피해복구 지원에도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도 이날 논평을 내고 "이번 사고는 전형적인 부실시공으로 인한 사고로, 지자체와 시공사의 관리감독 소홀로 인해 초래된 전형적인 인재"라며 "지자체는 철저히 붕괴 원인을 규명하고 감독을 소홀히 한 시공사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의당 광주시당도 논평을 통해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은 학동 참사에 대해 사과만 했을 뿐, 지금까지 직접 책임이 없다고 부인해왔다"며 "제대로 된 반성과 책임을 지지 않고 참사가 단지 운이 없어서 발생한 사고로 치부한 결과가 이번 사고로 이어졌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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