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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자 91만 6000명…1인당 평균 급여 382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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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대 연봉자 91만 6000명…1인당 평균 급여 382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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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국세청 21년 국세통계연보 발간…총 546개 통계 항목 수록

    국세청은 총 546개의 통계 항목을 담은 2021년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했다. 국세청 제공국세청은 총 546개의 통계 항목을 담은 2021년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했다. 국세청 제공지난해 총 급여가 1억원을 넘은 근로자는 91만 600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인당 평균 급여는 3828만 원으로 나타났다.
     
    22일 국세청이 발간한 '2021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소득세를 연말정산에 신고한 근로자 중 총급여액이 1억 원을 초과한 사람은 총 91만6000명이었다. 전년도 (85만 2000명) 대비 6만 4000명(7.5%) 증가했다.
     
    1인당 평균 급여는 3828만 원으로 전년(3744만 원)에 비해 2.2%(84만 원) 증가한 것이다. 2019년 평균 급여가 2018년(3647만 원)보다 2.6%(97만 원)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률은 다소 둔화했다.
     
    지역별로는 세종(4515만 원)의 평균 급여가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4380만 원), 울산(4337만 원), 경기(3885만 원) 순이었다.
     
    스마트이미지 제공스마트이미지 제공외국인 근로자 중 근로소득세를 신고한 이는 54만 5000명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적자가 36.3%인 19만 8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4만 4000명), 네팔(3만 2000명), 캄보디아(2만 6000명) 순이었다.
     
    지난해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으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이는 17 만 9000명으로 전년 대비 2만명(12.6%) 증가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자의 1인당 평균소득은 2억 7800만 원이었으며, 주소지별로는 서울(3억 6200만 원), 부산(2억5700만원), 광주(2억 5500만 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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