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서민을 위해서 지지율을 헌신짝 처럼 버렸다.
그러나 문재인은 지지율을 위해 서민을 헌신짝처럼 버려다.
참으로 문재인과 노무현은 비교 대상이다.
문재인은 서민들을 자손 만대까지 벼락거지 헤어나올수 없는 노예 신분으로 만들어,
노예제도를 부활시켰다.
노예제도를 폐지한 링컨과도,문재인은 견줄만하다.
규제완화 김진표,송영길,이재명,윤석열,재건축 오세훈,
부동산 연착륙 주장 하는 박영선, 지지율때문에 집값 폭등을 즐기는 문재인.
이사람들이 있는한 우리 나라 집값은 절대 안떨어진다.
든든한 집값 지킴이 들이다.
부동산 전문가들도,오세훈 재건축,윤석열,이재명의 규제 완화가 부동산 폭등 불씨라고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어차피 누가 되도,집값 폭등한다면,차라리 윤석열이 되는게 좋을것 같다.
윤석열 대통령 되어서.
집값 폭등에 책임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