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모두발언하는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하는 윤호중 원내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메일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李대통령, 첫 장관 인사…국방·통일·외교 등 11개 부처李대통령, 첫 장관 인사…국방·통일·외교 등 11개 부처
    2. '각 세웠던' 송미령 유임…새 정부와 손발 어떻게 맞출까'각 세웠던' 송미령 유임…새 정부와 손발 어떻게 맞출까
    3. [속보]군검찰, 여인형·문상호 추가기소…구속영장 발부요청[속보]군검찰, 여인형·문상호 추가기소…구속영장 발부요청
    4. 李대통령 첫 장관 인선…女·70년대생·노조위원장 출신 '눈길'[오목조목]李대통령 첫 장관 인선…女·70년대생·노조위원장 출신 '눈길'[오목조목]
    5. 배우 엄태웅 9년 만에 복귀…아내 윤혜진 "기적" 심경 고백배우 엄태웅 9년 만에 복귀…아내 윤혜진 "기적" 심경 고백
    6. 이스라엘, 이란 미사일 기지·공항 타격…이란도 미사일 반격이스라엘, 이란 미사일 기지·공항 타격…이란도 미사일 반격
    7. 김민석의 출판기념회·경조사 수입 6억, 재산신고 대상 아니다?[오목조목]김민석의 출판기념회·경조사 수입 6억, 재산신고 대상 아니다?[오목조목]
    8. [속보]李대통령, 오늘 민주당 신임 원내지도부와 첫 만찬[속보]李대통령, 오늘 민주당 신임 원내지도부와 첫 만찬
    9. [속보]李대통령 대신 위성락 안보실장 나토 참석키로[속보]李대통령 대신 위성락 안보실장 나토 참석키로
    10. 김민석 청문회 자료 제출시한 만료…국힘 "대부분 안 왔다"김민석 청문회 자료 제출시한 만료…국힘 "대부분 안 왔다"

    노컷영상

    이재명 대통령의 첫 수석보좌관 회의...중동사태 대비책은?

    이재명 대통령의 첫 수석보좌관 회의...중동사태 대비책은?

    [뉴스닥] 김근식 vs 박수현 "김용태의 편지, 성실한 메모? 선넘은 복수?" "국힘 전대, 누가누가 나오나?" "국정기획위인가 국정호통위인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뉴스닥] 김근식 vs 박수현 "김용태의 편지, 성실한 메모? 선넘은 복수?" "국힘 전대, 누가누가 나오나?" "국정기획위인가 국정호통위인가"

    박성태 “尹, 검찰 고쳐쓸 수 없게 망쳐놔...개혁해야” 이재영 “국정위 강한 어조, 검찰개혁 전초전”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박성태 “尹, 검찰 고쳐쓸 수 없게 망쳐놔...개혁해야” 이재영 “국정위 강한 어조, 검찰개혁 전초전” [한판승부]

    노컷포토

    폭염과의 사투 시작한 쪽방촌 주민들

    • 폭염과의 사투 시작한 쪽방촌 주민들
    • 박찬대, 민주당 대표 출마선언
    • 윤석열 8차 공판 출석
    • '진격의 코스피'3년 5개월 만에 3천선 돌파

    오늘의 기자

    강원CBS 구본호 기자

    메일

    [단독]건보공단 장기요양 앱 첫날부터 먹통
    CBS노컷뉴스 나채영 기자

    메일네이버

    김용현 측, 구속영장 심문 앞두고 재판부 기피신청
    대전CBS 김미성 기자

    메일네이버

    [단독]새마을금고+브로커, 전세사기 불법 대출?…검찰 수사 착수
    CBS노컷뉴스 이준석 기자

    메일카카오톡

    '도로 침수되고, 구조물 추락'…경기북부 폭우 피해 속출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