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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도서관에 없는 책, 동네 서점에서 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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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도서관에 없는 책, 동네 서점에서 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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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제공강서구 제공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구민이 원하는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동네 서점에서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책바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4일부 가능한 바로대출 서비스 동네 서점은 △강서문고(화곡1동) △교보문고(방화1동) △나라문고(화곡3동) △다시서점(방화1동) △대영문고(염창동) △마포문구문고(등촌1동) △북오피스(화곡6동) △영일서점(등촌2동) △행복한 글간(등촌3동) △화곡문고(화곡본동, 2022년 실시 예정) 등 10 곳이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강서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된다. 강서구립도서관 정회원으로 등록된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도서는 도서관 승인 검토 후 지역 서점에 비치된다. 이용자는 승인 문자 수신 후 회원증을 지참해 7일 이내 서점을 방문하면 된다. 1인당 월 최대 2권까지 대출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14일이다. 반납도 해당 서점에 하면 된다. 대여 후 반납된 도서는 서점에서 도서관으로 납품해 도서관 정식 장서로 활용된다.

    다만 구립도서관 회원 중 연체자나 5만 원 이상의 고가의 도서, 도서관 소장용으로 부적합한 도서는 신청이 제한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는 구민 편의는 높이고 지역 경제는 살리는 일석이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립 도서관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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