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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정원, 수능 실언 사과 "앞으로 더욱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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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 정원, 수능 실언 사과 "앞으로 더욱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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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 정원. 엔하이픈 공식 페이스북엔하이픈 정원. 엔하이픈 공식 페이스북남성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리더 정원이 수능과 관련해 실언한 것을 사과했다.

    정원은 19일 오후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오늘 팬 미팅 전에 엔진(팬덤)분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제가 어제 브이라이브에서 했던 수험생분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지 못한 말에 대해 사과드리고 싶어서요"라고 썼다.

    정원은 "팬 미팅을 앞두고 엔진 여러분을 오랜만에 직접 만난다는 마음에 긴장도 되고 한편으로 들떠있어서 오랫동안 고생 많이 하셨을 수험생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제가 아직 많이 철없고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팬 미팅에 오시는 분들 계시다면 좋은 마음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조심하고 더 깊이 생각하는 정원이 되겠습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수능 날이었던 18일 오후, 엔하이픈은 네이버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짧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19일 열리는 팬 미팅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때 정원은 "근데 여기(팬 미팅) 다음날 오시는 건 (수능을) 잘 보시지 못하시지 않았을까요?"라고 말했고, 잠시 침묵이 흐른 후 멤버들은 "왜?"라고 물었다.

    이후 성훈이 "못 봐도 돼요, 못 봐도. 여기 와서 위로받으면 되니까"라고 말했고, 정원 역시 "수능이 뭐 중요한 게 아니에요"라고 거들었다. 성훈은 "수능 안 봤어요, 저도"라고, 니키는 "인생 아직 많이 남았어요"라고 말했다.

    수능 바로 다음 날로 예정된 팬 미팅 자리에 오는 팬들은 수능을 잘 못 봤을 거라는 정원의 말이 경솔하고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정원은 하루 만에 직접 사과 글을 올렸다.

    지난해 방송한 엠넷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아이랜드'에서 탄생한 7인조(정원·희승·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 남성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은 오늘(19일) 저녁 7시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두 번째 팬 미팅 '엔-커넥트 : 컴패니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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