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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대구 당선'부터 '자연인'까지…'제1야당 공격수' 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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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대구 당선'부터 '자연인'까지…'제1야당 공격수' 곽상도

편집자 주

검찰이 지난 17일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서면서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수사가 2라운드에 돌입했습니다. 곽 전 의원의 사직안이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지 6일만인데요. 지난달 1일 곽 전 의원 아들 자택을 압수수색한 이래로는 한 달 보름여 만입니다. 곽 전 의원의 아들 곽 모씨는 CBS노컷뉴스 단독 취재결과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로부터 약 50억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곽 전 의원이 그동안 문 대통령 가족에 대한 특혜 의혹을 연이어 제기하는 등 제1야당의 '대표 공격수'로 활동해왔다는 점에서 파장은 컸습니다.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언론 보도 중심으로 간략히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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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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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딕앤제인2021-11-20 06:54:14신고

    추천1비추천0

    무식한 놈. 국회의원은 자연인이 아니란 말이냐? 민법상 인은 법인과 자연인으로 나뉘어 규정된다. 살아있는 인간 중 누가 자연인이고 누가 자연인이 아니란 말이냐. 법을 공부했다는 놈이 참 무식도 하다. 상도야. 들어가서 좀 살다가 나와라.

  • NAVERcamelia2021-11-20 04:14:13신고

    추천3비추천0

    50억!

    절대로 그냥 탈당하고 그냥 의원직 던질 자가 아니다.
    검새출신 정치인들의 뻔뻔함과 안면몰수는 익히 보아온 풍경이다.


    오리발 내밀고 전면부인하고 강력한 법적조치한다고 협박하는 것이
    식상한 숫법이고 끝까지 후안무치한 것이 그네들 모습인데,
    너무도 선선히 던ㅈ지는 게 수상타.
    무언가 더 큰 손이나 그분의 그림자가 있다는 의심은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