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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의 2021년 첫 승 도전…펠리컨 챔피언십 2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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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의 2021년 첫 승 도전…펠리컨 챔피언십 2위 출발

    김세영. 연합뉴스김세영. 연합뉴스김세영(28)이 올해 첫 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김세영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35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2위로 출발했다. 8언더파 단독 선두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와 2타 차다.

    LPGA 투어 통산 12승을 자랑하는 김세영이지만, 올해는 아직 우승이 없다. 올해 최고 성적은 4월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 올해 LPGA 투어는 펠리컨 챔피언십과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등 2개 대회만 남았다.

    마지막 우승은 지난해 펠리컨 챔피언십이다. 이번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했다.

    김세영은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4개를 기록했다. 1~3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은 김세영은 7번 홀(파5) 버디에 이어 14번 홀(파5)에서는 이글을 잡았다.

    김세영은 "처음 3개 홀에서 버디를 잡아서 탄력이 붙었다. 이후 렉시 톰프슨(미국)과 함께 즐겁게 플레이를 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럽다"면서 "오늘 보기 없이 끝냈는데 조금은 자신감을 얻었다. 마지막까지 자신감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세영과 한 조로 라운드를 펼친 톰프슨도 5언더파 공동 3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세계랭킹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고진영(26)은 2언더파 공동 23위, 넬리 코다(미국)는 5언더파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현재 세계랭킹 1위는 지난주 1위로 복귀한 코다. 하지만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다시 1위 자리가 바뀔 수 있다.

    이정은(25)과 김아림(26)도 고진영과 함께 2언더파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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