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가 SBS '집사부일체'에서 교통사고 위기 탈출법을 낱낱이 알려준다.
이날 방송에는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교통사고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가 사부로 출연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교통사고 위기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특급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한문철 사부는 시청자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깨닫고 개선할 수 있도록 보유 중인 5만 건의 블랙박스 중 일부를 공개한다. 촬영 현장에서 그는 "이것만 알면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며 초보 운전자는 물론 운전 고수들에게도 유익한 팁들을 대방출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안전 운전의 모든 것을 배우기 위해 일일 제자로 래퍼 그리가 등장한다. 운전을 좋아하는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가 과거 "걱정이 많이 된다"며 불안한 심정을 드러낼 정도로 교통사고를 많이 겪었다.
하지만 그리는 한문철 사부의 꿀팁을 통해 모범 운전자로서 한 단계 성장하여 사부의 인정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문철 사부가 전수하는 대한민국 교통사고 위기로부터의 탈출법은 오는 31일 오후 6시 30분 방송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전격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