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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기술을 우리 회사에?…'버티컬 솔루션'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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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네이버 기술을 우리 회사에?…'버티컬 솔루션'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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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별·용도별 특화된 '버티컬 솔루션'으로 네이버 수준의 IT 역량 확보 지원

    국내 최대 IT 기업인 네이버가 보유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기업 고객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 클라우드 업체와 대비되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지녔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 제공.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업계의 요구는 더 구체화되고 있다. 단순히 기존 시스템에 클라우드나 인공지능(AI)을 얹는 수준이 아니라 기업의 정체성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원하고 있다.

    ICT 업계는 이에 맞춰 고객 기업이 민첩하게 변화에 대응하고 탄탄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의 '버티컬 솔루션' 전략은 국내외 디지털 전환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의 IT 역량 그대로 녹여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

    버티컬 솔루션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별·용도별로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에 없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네이버클라우드의 기술력과 노하우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최대 IT 기업인 네이버가 보유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기업 고객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 클라우드 업체와 대비되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지녔다.

    검색·쇼핑 등 인터넷상에서 가능한 거의 모든 서비스를 직접 개발·운영하며 쌓아온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네이버클라우드의 솔루션에 접목해 어떤 산업군의 기업도 최고 수준의 IT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2017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단기간에 급성장을 이룬 배경에도 네이버와의 시너지가 있다. 네이버가 보유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네이버클라우드의 IaaS·PaaS·SaaS 등 다양한 기술역량과 접목해 어느 기업이나 고품질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버티컬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워크·금융·AI·하이브리드 클라우드·게임 등 산업·용도별로 세분화해 최적화된 패키지 형태의 솔루션으로 제공된다.

    먼저 금융 및 핀테크 기업을 위한 △'네이버 클라우드 포 파이낸스(NAVER Cloud for Finance)'는 금융 컴플라이언스를 완벽히 준수하는 전용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고 일반 기업들이 사용하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완전히 분리해 서비스하고 있다.

    한화생명, 금융권 최초 핵심 업무 시스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

    온프레미스(설치형)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 최신 기술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도 있다. △'네이버 클라우드 포 하이브리드(NAVER Cloud for Hybrid)'는 고객사의 전산실 및 데이터환경 내에 전용 장비를 설치해 네이버클라우드가 하드웨어, 플랫폼 등 전반적인 IT 인프라 및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원격 관리해준다.

    한화생명의 경우 '하이브리드' 버티컬 솔루션으로 금융권 최초로 핵심 업무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했다. 기존 온프레미스로 구축돼 있던 보험코어 시스템의 인프라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동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형태로 구축해 구축 이후 인프라 운영도 네이버클라우드에서 책임지고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 클라우드 포 하이브리드'는 고객사의 전산실 또는 데이터센터와 같은 온프레미스 환경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의 IT 환경을 최신화 할 수 있는 '뉴로클라우드'를 포함한다. 이와 함께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간의 하이브리드 통신 환경, 데이터 백업 및 아카이빙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고객사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선별적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나이키 한국 파트너 은광, 스마트워크 솔루션으로 업무 효율 대폭 개선

    또한 △'네이버 클라우드 포 스마트워크(NAVER Cloud for SMATWORK)'는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조직 특성과 니즈에 따라 업무 플랫폼을 쉽고 빠르게 구성하고, 언제 어디서나 구성원 간에 필요한 정보를 모바일 기반의 협업 도구를 통해 간편하게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전략 파트너인 주식회사 은광은 '네이버클라우드 포 스마트워크'로 대규모 인프라 전환 없이도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종사자의 직무와 관리해야 하는 지점이 다양해 최근 스마트워크 솔루션 도입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웍스로 임직원들 간의 소통 창구를 업그레이드하고, 워크플레이스로 기업 정보의 디지털화를 실현했다. 도입 이틀 만에 전 직원이 가입하고 실사용할 정도로 반응은 뜨거웠다고 한다. 개인용 메신저와 메일을 이용하던 때보다 소통상 혼선과 보안 문제도 크게 줄었다. 네이버웍스를 사용하면서 캘린더 기능을 이용해 잦은 외근 일정을 쉽게 공유하고 휴대폰으로 간단히 파일을 쉽게 공유하면서 소통을 강화할 수 있었다.

    50명씩 본사로 소집해 진행했던 직원 교육은 화상회의로 대체해 운영 효율을 제고할 수 있었다. 동시에 워크플레이스를 활용하면서 불필요한 인사 자료 정리나 서류 작업은 간소화됐다. 근태 및 마감 관리를 즉각적으로 할 수 있게 됐고, 지점별 매출 정보는 드라이브로 파일을 업로드하기만 하면 돼 마감 시간이 50% 이상 줄었다.

    서비스 유형까지 고려한 엔드투엔드 버티컬 솔루션 제공

    더불어 AI 컨택센터·챗봇 솔루션 같은 서비스 유형별로도 최첨단 AI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한 맞춤형 솔루션이 가능한 △'네이버 클라우드 포 AI(NAVER Cloud for AI)'로 기업이 경쟁력있는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산업별·용도별 버티컬 솔루션은 모두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로 제공되므로 개발부터 운영 및 관리 등을 한 번에 큰 어려움 없이 제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초기 구축 완료 이후에도 언제든 필요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확장성 및 유연성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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