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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잘린 레슨비 피해자 "어제 사과받아, 잘 끝난 것 같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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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잘린 레슨비 피해자 "어제 사과받아, 잘 끝난 것 같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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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서 로잘린. 로잘린 인스타그램댄서 로잘린. 로잘린 인스타그램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댄서 로잘린이 과거 입시 레슨비 환불을 거절했던 일명 '먹튀' 사건에 관해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지난달 29일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입시 준비 당시 로잘린과 부모님의 의견 갈등으로 레슨이 취소됐음에도 레슨비+입시 작품비+연습실 대관비 등 총 290만 원을 제대로 환불받지 못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로잘린은 이미 입시 작품을 만들었기에 작품비는 환불할 수 없고 레슨비 50만 원만 환불하겠다고 했으나, 그 후로 학생과 부모의 연락을 받지 않고 환불 역시 안 해줬다는 내용이었다.

    글쓴이 A씨는 1일 오후 댓글을 달아 로잘린에게 사과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로잘린이) 통화로 한번 사과를 하신 후 약속을 잡아 어제 오후 만나서 그간 못했던 말들과, 당시 선생님의 생각, 글을 읽으시며 느끼신 것들, 환불 관련과 제게 미안한 마음들 서로 얘기를 나눴고, 그때 소통이 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모든 것들을 잘 얘기하고 엄마께도 얼굴 뵙고 사과드리고 싶다고 하셔서 밑에 기다리시던 저희 엄마께도 내려가 사과드린 후 잘 풀었다"라고 설명했다.

    A씨는 "다른 내용의 글들은 계속 올라오고 아직 해명하셔야 하는 부분들이 남아있지만 저와 선생님은 이렇게 잘 끝낸 것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잘못하신 게 있고 그것에 대한 벌은 받으셔야 하지만 그것이 아닌 인신공격은 하지 않아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절 시작으로 용기를 내어주시고 있는 다른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고생했다고 말해드리고 싶다! 저처럼 좋게 더 이상 신경 쓸 일 없게 잘 풀릴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로잘린은 지난 8월 24일 시작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댄스 크루 '원트'의 멤버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댄스 크루 여덟 팀이 서열 1위 글로벌 K-댄스 크루가 되기 위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1월 한국갤럽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조사를 시작한 후 엠넷 프로그램 중에서는 처음으로 2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릴 만큼 널리 사랑받고 있다.

    한편, 로잘린을 둘러싼 각종 의혹은 계속 추가되고 있다. 첫 폭로자인 A씨 외에도 로잘린이 약속한 시간과 내용으로 레슨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 협찬 물품을 받아놓고 홍보를 제대로 하지 않아 피해를 봤다는 주장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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