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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으로 '빌보드 200' 첫 진입한 세븐틴, 10월 22일 컴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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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으로 '빌보드 200' 첫 진입한 세븐틴, 10월 22일 컴백 확정

    세븐틴이 오는 10월 22일 컴백한다. 세븐틴 공식 페이스북세븐틴이 오는 10월 22일 컴백한다. 세븐틴 공식 페이스북그룹 세븐틴이 컴백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0시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세븐틴이 오는 10월 22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아타카'(Attacca)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낸 여덟 번째 미니앨범 '유어 초이스'(Your Choice) 이후 4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 '아타카' 역시 세븐틴의 2021년 프로젝트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의 연장선에 있다. 앞서 발표한 원우-민규의 '비터스위트'(Bittersweet)는 사랑과 우정 사이 딜레마를 풀어냈고, 미니 8집 '유어 초이스'가 사랑의 감정을 깨닫게 해 준 너에게 내 마음을 용기 있게 고백하는 이야기였다.
     
    세븐틴은 전작 '유어 초이스'로 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초동) 136만 장을 넘겨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15위였다. 세븐틴이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한 건 '유어 초이스'가 처음이었다.

    세븐틴의 미니 9집 '아타카'는 내달 22일 오후 1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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