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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넷 없어도 장갑 끼고도 가능…중국 디지털위안화 체험현장



아시아/호주

    [영상]인터넷 없어도 장갑 끼고도 가능…중국 디지털위안화 체험현장

    디지털경제 활성화에 따라 점차 더 많은 국가의 중앙은행이 법정통화의 디지털 화폐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도 지난달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 모의실험에 돌입했다. 디지털 화폐의 선두주자는 중국이다. 2014년부터 디지털 위안화 연구개발을 시작해 지금은 시범 운영 단계에 들어가 있다.
     
    이달 초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서비스무역박람회에서는 디지털 위안화를 체험하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CBS 제휴사인 중국 인민화보사의 한국인 박고은 기자가 직접 체험한 영상을 보내왔다.
     
    디지털 위안화는 핸드폰에 앱을 설치하는 소프트웨어 방식와 배지나 시계 팔찌 등에 칩을 내장하는 하드웨어 방식으로 나뉜다. 스키장갑에 칩을 내장하면 장갑을 벗지 않고도 디지털 위안화 결제가 가능하다.

    영상 캡처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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