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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헬스장 등 집단감염 여파…밤새 11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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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 헬스장 등 집단감염 여파…밤새 11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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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에서 헬스장 등 집단감염 여파가 이어지면서 밤새 11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26일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청주 7명, 충주 3명, 음성 1명 등 모두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헬스장 회원의 가족 2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됐다. 헬스장 관련 누적 확진자도 29명으로 늘었다.
     
    충북개발공사의 직원의 동료와 가족 등 3명의 추가 감염도 드러났다. 충북개발공사와 관련해서는 지난 24일 음성에 근무하는 30대 직원의 감염이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모두 5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기존 확진자의 20대 가족과 대구 관련 확진자의 30대 지인도 자가격리 도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충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20대 가족과 10대 미만의 접촉자가 진단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다. 지난 23일부터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5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성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20대 지인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371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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