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더 그레이트 샤크' 숨멎 N초 전 시리즈 영상. ㈜제이앤씨미디어그룹올여름 역대급 쎈 놈의 등장을 알리는 극한 서바이벌 '더 그레이트 샤크'가 오는 8월 5일 개봉하는 가운데, 극한의 공포를 경험하게 만드는 '숨멎 N초 전 시리즈 영상'을 공개했다.
'47미터' 제작팀의 업그레이드 극한 오션 스릴러 '더 그레이트 샤크'(감독 마틴 윌슨)는 비행기 사고로 바다 한가운데 표류하게 된 5인의 여행객이 굶주린 식인 상어 떼의 습격과 죽음의 공포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극한 서바이벌 스릴러다.
'숨멎 N초 전 시리즈 영상–블러드 편'은 평화로운 바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커플 앞에 무자비한 백상아리의 등장으로 단숨에 살 떨리는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백상아리는 피할 틈도 없이 남자를 집어삼키며 보는 이들마저도 잊을 수 없는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어서 '암흑 편'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짙은 어둠 속 물에 빠진 베니(테 코헤 투하카)를 살려내기 위한 긴박한 상황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그를 향해 손을 뻗은 캐즈(카트리나 보우든)와 힘껏 잡아보는 베니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손을 잡은 바로 그 순간 백상아리로부터 끌려가는 장면과 함께 "방심하는 순간 죽는다. 발밑을 조심하라"라는 카피는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마지막 '샤크 편'은 지구 최상위 포식자 백상아리 떼와 아무런 장비 없이 맨몸으로 싸워야 하는 죽음의 사투를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침없이 돌진하는 백상아리는 날카로운 지느러미만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처럼 러닝타임 내내 발생하는 일촉즉발 상황과 샤크 사투 액션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아찔한 재미로 대형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올여름을 집어삼킬 역대급 샤크 무비의 탄생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