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전경. 강원도개발공사 제공 평창 알펜시아 계약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라 강원도개발공사가 매각 지원단을 구성해 순조로운 최종 계약 절차를 돕는다.
강원도개발공사는 12일 매각 지원단 구성을 통해 계약 우선 협상대상자로 정해진 'KH 강원개발주식회사'의 본실사, 계약협상, 8월 23일까지 마무리할 최종계약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강원도개발공사, 알펜시아 직원 28명과 매각주관사(회계법인), KH 강원개발주식회사측 22명이 참여한다.
강원도개발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알펜시아 매각을 위해 총 4차 공개경쟁 입찰을 추진해 왔고 수의계약(2회)을 통해 알펜시아 시장가격을 검증했고 한국자산공사(캠코, 온비드)를 거쳐 6월 24일 추가 공매 결과 최종 낙찰자인 KH 강원개발주식회사를 우선 협상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만희 강원도개발공사 대표는 "지원단은 우선 협상 대상자인 KH 강원개발주식회사의 알펜시아 최종 계약 체결까지 인수 능력 및 알펜시아 운영 등에 관해 실무적 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