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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지역 자치구 최초로 '일자리 키오스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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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지역 자치구 최초로 '일자리 키오스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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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디지털채용 시스템
    AI기술 활용한 계층별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

    광주 서구청 전경. 광주 서구청 제공

     

    광주 서구청이 농성역 청년창업플랫폼 '서구 START UP center'에 광주 자치구 최초로 비대면 디지털채용 및 원스톱 일자리정보 제공 '비대면 일자리 키오스크'를 본격 운영한다.

    9일 광주 서구청에 따르면 이번에 서구청이 도입한 ''대면 일자리 키오스크'는 AI기술을 활용해 고용부 워크넷과 각종 민간취업포털의 채용정보를 통합해 맞춤형 일자리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으로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비대면 디지털채용 시스템 기능이 탑재돼 있다.

    특히 AI 안면인식 기능을 통해 구직자의 연령과 성별을 인식, 해당 정보를 연계해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하고, 직업테스트, 이력서 사진촬영 등 구직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구직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구청은 비대면 디지털채용으로 인재를 채용할 지역 내 우수기업을 오는 15일까지 집중모집할 계획이다. 수도권을 비롯한 타 자치단체의 구인기업까지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모집된 구인기업은 채용직군별 면접질문을 사전에 등록하고, 구직자는 센터 내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구직희망 기업의 동영상 면접을 진행, 기업으로 전송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서구청은 비대면 디지털채용으로 거리·시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채용절차를 간소화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발맞추어 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디지털채용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고,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시민의 취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청은 관내 구직자들의 비대면 취업지원을 위해 AI·VR 면접 체험을 상시 지원해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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