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에 '글로벌 제조·이커머스 기업'유치 박차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에 '글로벌 제조·이커머스 기업'유치 박차

    • 0
    • 폰트사이즈

    부산항만공사,마케팅 우선 순위기업 40개 선정.
    홍보자료 발송·비대면 마케팅 실시,관리

    부산항만공사(BPA)가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장하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에 글로벌 제조·이커머스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장하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에
    글로벌 제조·이커머스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부산항 신항에는 2022년 서'컨'1단계 50만㎡를 시작으로 남'컨'과 북'컨'2단계 등 모두 314만㎥에 이르는 항만 배후단지가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BPA는 이에 따라 지난해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해외기업 100개를 발굴했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제조업 50개사와 이커머스 기업 15개사,물류 16개사.콜드체인 19개사 등이다.

    BPA는 이달들어 이들 기업 중 부산항 환적물량을 등을 감안,마케팅 우선 순위 기업 40개를 선정했다.선정된 기업은 제조업 28개사,이커머스 12개사 등이다.

    이들 기업은 제조업의 경우,부산항 환적 히스토리 분석후 선정됐으며,이커머스 기업에 대해서는 업체별 비즈니스와 물류모델을 상세히 분석한 후 선정했다.

    이어 우선 순위 기업 40개를 대상으로 홍보자료를 발송하고,피드백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중 비대면 회의를 거쳐 관리에 들어갈 방침이다.

    BPA는 우선 순위 기업 리스트와 모니터링 활동을 데이트베이스(DB)화 해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기업특성과 접촉 담당자,기업 관심사항 등도 별도 관리하며 투자유치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국내 유망 제조기업과 유턴기업 등을 대상으로 다음달 부터 오는 8월까지 투자유치기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항만공사 글로벌사업단 마케팅부 이응혁 부장은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에 글로벌 공급망 관리 거점을 구축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해 부산항 물동량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