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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업]"日 오염수 방류를 IAEA와 공동검증? 정부 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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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뉴스업]"日 오염수 방류를 IAEA와 공동검증? 정부 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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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美·IAEA "안전기준 부합"
    국제원자력기구(IAEA), 믿을 수 없는 집단
    일본인 사무총장 10년..영향권에 있을 수 밖에
    오염수 처리..대기 중 증발? 절대 해선 안되는 일

    ■ 방송 : CBS 라디오 <김종대의 뉴스업> FM 98.1 (18:25~20:00)
    ■ 진행 : 김종대 (연세대 객원교수)
    ■ 대담 : 최경숙 (시민방사능감시센터 간사)



    ◇ 김종대> 1부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 결정 한번 짚어봤죠.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시민방사능 감시센터의 최경숙 간사 직접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최경숙> 반갑습니다.

    ◇ 김종대> 앞서 원희룡 지사 인터뷰 저희가 계속 이야기를 하고 시민들 입장에서도 무섭다, 이런 반응들도 소개해 드렸거든요. 그런데 막연히 무서운 게 문제가 아니라 이게 어떤 건지 좀 자세히 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방류하기로 결정한 오염수. 우선 그 수량이 얼마나 됩니까?

    ◆ 최경숙> 지금 현재 125만톤가량을 저장하고 있고요. 도쿄돔 1개 분량 정도. 꽉 채운.

    ◇ 김종대> 도쿄돔?

    ◆ 최경숙> 네, 그 거대한 곳을 꽉 채울 만큼의 분량인데 여기서 약간 좀 TMI지만 알려드리면 방사능 재검토라고 해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수습하기 위해서 긁어낸 흙이 있거든요. 그걸 지금 도쿄돔 11개 분량을 갖고 있어요, 일본이.

    ◇ 김종대> 그거 다 그건 어딘가 쌓아둘 거고. 이 오염수는 이제 어떤 탱크 같은 데다 저장하는 거겠죠?

    ◆ 최경숙> 지금 저장하고 있습니다.

    ◇ 김종대> 그런데 이걸 방류한다고 그럽니다. 그러면 이게 해류가 돌고 돌잖아요. 우리나라는 인접 국가인데. 결국은 우리나라한테도 언젠가 온다고 봐야 되는 거겠죠?

    ◆ 최경숙> 언젠가는이 아니라 거의 발표된 것처럼 1년 안에 영향을 주고 빠르면 300일, 200일 안에 바로 영향을 받는다고 해서 아마 제주도 분들이 많이 불안해하셨기 때문에 원희룡 지사 인터뷰도 하신 거 아닌가.

    ◇ 김종대> 그렇게 빨리 오면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이 어떻게 될까. 또 관광도 있고 이게 미치는 영향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건데.

    ◆ 최경숙> 일단 사실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시지 않기 위해서 말씀드리면 막 엄청나게 농도가 높아지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희석해서 버리기 때문에. 그런데 장기적으로 버려지는 방사성 물질의 양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이제 세월이 갈수록 그것들이 생물학적 농축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는 거지 막 급속도로 방사능 농도가 높아지거나 국내 수산물에서 세슘이나 이런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는 건 아닙니다.

    ◇ 김종대> 그러면 이게 차곡차곡 쌓여서 장기적인 어떤 영향을 준다. 이런 점에서 보는 거네요. 그러면 이렇게 희석이 다 되는 그런 물질입니까?

    ◆ 최경숙> 아닙니다.

    ◇ 김종대> 희석이 안 되는 물질은 없어요?

    13일 서울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탈핵시민행동 참석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이한형 기자


    ◆ 최경숙> 일단 방사성 물질은 중화하거나 그것을 이렇게 제거할 수 없어요. 그냥 스스로 반감기가 지나서 에너지가 소멸될 때까지 세월이 가는 걸 바라는 수밖에 없거든요.

    ◇ 김종대> 그러니까 그 세월이 뭐...

    ◆ 최경숙> 세슘 같은 경우에는 30년.

    ◇ 김종대> 30년.

    ◆ 최경숙> 탄소십사는 수만 년.

    ◇ 김종대> 수만 년?

    ◆ 최경숙> 탄소십사가 아마 탄소동위원소에서 연대 측정하는 거 있잖아요, 고고학에서. 바로 그렇게 쓰이는 거거든요.

    ◇ 김종대> 그러니까 몇 억 년 전까지도 찾아내잖아요. 그런데 방사능 반감기 측정하면서. 그거 몇만 년도 나올 수 있는 거네요.

    ◆ 최경숙> 그게 지금 방사능 오염수에 일본 정부가 3중 수소만 있는 것처럼 얘기했지만 탄소십사를 제거하지 못한 채 탄소십사도 고스란히 버려집니다.

    ◇ 김종대> 그래요? 그러면 이런 종류가 많습니까?

    ◆ 최경숙> 네.

    ◇ 김종대> 이것도 저는 뜻밖이에요. 이렇게 방사선을 방출하는 물질이 많다. 제가 이게 문송이라서.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그러면 이런 게 쌓인단 말이죠. 그러면 장기적으로 우리한테 과연 어떤 영향이 있을 거냐.

    ◆ 최경숙> 결국 생물학적 농축을 작은 물고기에서 큰 물고기로 축적이 되는 것처럼 먹이사슬 최정점에 있는 사람에게 가장 영향을 줄 수밖에 없고 3중 수소 같은 경우에는 낮은 에너지를 내지만 세포에 결합이 돼서 유전적 영향을 주거든요. 그러니까 굉장히 무서운 물질인데 그걸 지금 고스란히 버리겠다고 하는 거죠.

    ◇ 김종대> 아니, 꼭 이렇게 해야만 됐을까요? 예를 들면 탱크를 증설한다는 계획도 일본 정부에 원래 있었단 말이죠.

    ◆ 최경숙> 맞습니다.

    ◇ 김종대> 저장고를 지하 깊숙이 좀 해서 장기간 저장을 한다든가 다른 방법도 있는데 왜 이렇게 굳이 방류를 하는 걸 결정하는지.

    ◆ 최경숙> 꼴보기 싫은가 봐요, 저장탱크가 그렇게 있는 게. 일단 저장할 탱크를 지을 부지도 있고 사실은 석유비축기지 같은 거 각 나라에서 다 수십 년 동안 탱크에 보관하고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당연히 장기 보관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선택지를 아예 지워버린 상태에서 그냥 처음부터 사실은 버리려고 결정하고 그냥 계속 간을 봐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종대> 그게 이해가 안 가네요. 일본 내에서도 이런 어떤 방류를 반대하는 세력이 많잖아요. 그래서 그 탱크도 증설할 수 있는 거고 석유저장소같이 지으면 되는 건지. 참 이해가 안 되네. 그러니까 처음부터 이런 계획이었다는 거죠.

    ◆ 최경숙> 네. 지금 일본 정부가 하는 건 상식적인 사람들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벌이고 있는 거죠.

    ◇ 김종대> 그럼 일본 시민사회에서는 어떤 반응입니까?

    ◆ 최경숙> 지금 일본 시민사회에서는 격렬하게 저항을 하고 있고요. 이번에 후쿠시마 10년을 추념하면서 한일 공동 캠페인을 했거든요. 그렇게 해서 24개국 311개 단체가 모여서 88개 국가에서 시민들이 이렇게 서명운동을 한 걸 어제 경제산업성에 전달을 했어요, 일본 시민단체가. 그런데 저는 그런 걸 받아들고도 무슨 생각을 했을까 싶은데 어제 받고 바로 오늘 새벽에 아침에 결정을 했으니까, 방류 결정을.

    ◇ 김종대> 전격적으로.

    ◆ 최경숙> 그러니까 눈 감고 귀 닫고 있는 거죠.

    ◇ 김종대> 눈 감고 귀 닫고. 일본이 가끔 독단적인 행태를 할 때가 있지만 설마 이 정도인가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갑작스러워요. 사실 많이 놀라셨죠?

    ◆ 최경숙> 네. 저는 도쿄올림픽 관련돼서도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사실 이렇게 갑작스럽게 결정할 줄 몰랐고 주변 여론도 너무 안 좋고 자국 내 여론도 안 좋기 때문에 이렇게...

    ◇ 김종대> 글쎄요. 그 올림픽 결정 이후에는 발표하든가 하지. 그런데 정보 공개도 제대로 안 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어느 시기에 어느 정도 오염된 농도의 물을 어느 정도 방류할 것이냐. 어느 정도 시간을 갖고 할 거냐, 이런 부분들 아직 알려져 있지가 않아요. 아니, 왜 그러면 방류를 한다 그러면 이런 것들 이렇게 비공개로 처리하는 거죠?

    ◆ 최경숙> 상식적인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쭉 보이고 있는데 일단 지금 현재 125만 톤의 방사능 오염수의 70%가 기준치 이상의 방사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고 6만 5000톤은 스트론튬, 뼈에 흡착해서 백혈병을 일으키는 물질이거든요. 그게 기준치의 2만 배가 거기 넘게 포함이 되어 있어요. 그런 것들을 2차 정화해서 버리겠다는 건데 그 2차 정화했을 때 얼마큼 줄어들며 농도가 얼마만큼 줄어들며 이런 연구 결과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도 없고 그냥 무조건 물에 희석해서 기준치 이하로 버리겠다라는 주장만 계속 되풀이하고 있어요.

    ◇ 김종대> 그게 나중에 엄청난 갈등을 증폭시켜가지고 사실 더 불필요한 공포를 또 유발시키는 이런 어떤 요인도 될 건데 참 걱정이네요. 그런데요. 오늘 IAEA 사무총장, 국제원자력기구죠. IAEA 사무총장이 일본이 선택한 처리방식은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하고 국제적 관행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이렇게 말했고요. 또 미국도 일본의 결정을 존중한다 그래놓고 아니, 왜 이러는 겁니까? 이게 우리가 보기는 영 아닌 것 같은데요.

    ◆ 최경숙> 일단 IAEA는 원래 그런 곳입니다.

    ◇ 김종대> 그래요?

    ◆ 최경숙> 원자력 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영하자는 그런 주장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친원전적인 발언을 하는 곳이고 특히 2019년까지 10년간 사무총장을 지냈던 사람이 일본 사람이에요. 당연히 일본의.

    ◇ 김종대> 영향권에 있다.

    ◆ 최경숙> 네. 그래서 사실 정부에서 IAEA와 함께 뭐 공동 검증하겠다고 했을 때 그거 위험한 발언이다. 필패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주장을 했었거든요.

    ◇ 김종대> 국제 관행이라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렇게 방류하는 게.

    ◆ 최경숙> 그러니까 할 말이 없는 거죠. 일단 원전이라는 게 일단 희석해서 버리는 방식이 기준치 이하니까 그것만 보고 안전하다고 지금 하는 거고 뭐든지 관행이라고 해 버리면 할 말. 참 할 말이 없어지게 만드는 거거든요.

    ◇ 김종대> 관행이 아니라 과학이 충분한데.

    ◆ 최경숙> 그렇죠.

    ◇ 김종대> 이거 좀 이해가 안 갑니다. 거기에다 미국 정부의 그런 태도는 어떻게 보세요?

    ◆ 최경숙> 이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베 정권에서는 옥수수를 사왔잖아요. 스가 정권은 뭐를 사오려나 보죠.

    ◇ 김종대> 거래다?

    ◆ 최경숙> 저는 그렇게 봅니다.

    ◇ 김종대> 중국도 반발하고 있잖아요. 대만 같은 나라는 이상하게 잘 입장을 모르겠고 주변국이 조금씩 달라요.

    최경숙 시민방사능감시센터 간사 (사진=김종대의 뉴스업)


    ◆ 최경숙> 지금 현재 일단 오염수 방류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나라는 중국, 대만, 우리나라 인접국일 수밖에 없고요. 이 인접국들이 후쿠시마현의 농축수산물 수입금지를 같이 하고 있고 공동 대응을 했는데 약간 저는 일본이 참 로비를 꼼꼼하게 한다. 이번 미국도 그렇고 IAEA도 그렇고 그런 걸 느끼는데 대만은 약간 지금 현재 좀 위험한 상태라고 저는 보거든요.

    ◇ 김종대> 그래요?

    ◆ 최경숙> 파인애플을 사주거든요.

    ◇ 김종대> 일본에서?

    ◆ 최경숙> 네.

    ◇ 김종대> 그러니까 대만의 파인애플을.

    ◆ 최경숙>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그 파인애플이요.

    ◇ 김종대> 그래서 이렇게 거래했다고요?

    ◆ 최경숙> 네. 지금 사실은 그런 위험성도 있고. 이게 방사능 오염수가 버려지는 것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일이고 인류에게 굉장히 커다란 재앙을 불러일으키는 일인데 그걸 그렇게만 보는 게 아니라 다들 정치적인 이슈거나 경제적인 이유로만 보니까 이게 해결이 참 어려워요.

    ◇ 김종대> 점점 걱정되네. 청취자 질문이 들어왔어요. 강동균 님, 오염수 방류되면 우리가 해수욕장에서 수영하는 것 위험한가요?

    ◆ 최경숙>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렇게 급속도로 농도가 높아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바다가 생각보다 넓습니다.

    ◇ 김종대> 알겠어요. 박순용 님도 질문을 해 주셨는데 앞에 1부 인터뷰에서 원희룡 도지사가 이렇게 수중 방류하는 것보다는 공기 중에 증발시키는 게 더 안전하고 낫다, 이런 말씀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의견은요?

    ◆ 최경숙> 일본 정부가 오염수 처리를 위해서 다섯 가지 방법을 제시했었어요. 지하 매설, 고형화해서 묻는 방법 그중의 하나가 대기 중 증발인데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인데 왜 그런 말씀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김종대> 아마 잘 모르셨나 봐요.

    ◆ 최경숙> 생각이 있으셨겠죠. 대기 중으로 그걸 날리면 방사성 물질도 같이 올라가거든요. 그런데 3중 수소 같은 경우에는 기체 상태에서 피부를 통해서도 흡수가 되기 때문에 대기 중으로 날려버리는 건 상당히 위험한 방법입니다.

    ◇ 김종대> 위험한 방법이다.

    ◆ 최경숙> 장기 보관만이 가장 안전하고.

    ◇ 김종대> 알겠습니다. 장기 보관이라는 건 이제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폐기물처럼 이렇게 이제 매립을 한다든가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식 이렇게 핵폐기물과 같이 취급하자는 말씀이죠?

    ◆ 최경숙> 네. 그런데 어쨌거나 어느 정도 다핵종제거기를 통해서 방사성 물질을 줄인 상태고 그리고 반감기라는 게 있다고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그러면 30년 지나고 60년 지나면 줄어들기 때문에 한 100년쯤 보관하면 독성이 많이 줄어들거든요.

    ◇ 김종대> 100년 보관 못 할 거 뭐 있어요?

    ◆ 최경숙> 그러니까 100년쯤 보관하다 버려라. 저희가 요구하는 건 바로 그겁니다.



    ◇ 김종대> 그렇군요. 이런 어떤 대안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의 대응 과연 적절하냐. 이 문제를 좀 여쭙고 싶은데 앞으로 우리 정부 어떤 대응이 있어야 된다고 보십니까?

    ◆ 최경숙> 그러니까 지금 일본 정부가 상식이 통하지 않는 막무가내식 대응을 하고 있잖아요. 여론에도 눈 닫고 귀 닫고. 그런데 그런 막무가내인 일본에다 대고 상식적으로 IAEA를 통해서 같이 검증하자, 이런 거는 저는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또 아까 IAEA 사무총장이 격렬하게 환영한다는 논평도 냈듯이 믿을 수 없는 집단이기 때문에 저는 국제 소송을 통해서라든가 아니면 같이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하는 주변국과 공조를 통한 일본에 대한 외교적 압박. 그리고 또 하나는 강하게 일본산 농축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도쿄올림픽 보이콧 강력한 카드는 많거든요.

    ◇ 김종대> 얼마든지 수단이 많다. 그러니까 일본 혼자 결정 못하게 내버려두지 말고 국제사회가 같이 결정하자, 이게 제일 좋은 거 아닙니까?

    ◆ 최경숙> 맞습니다.

    ◇ 김종대> 알겠습니다. 일본 정부가 그런 압박이 있으면 결정을 한번 제고해 볼 수 있겠죠?

    ◆ 최경숙> 네. 쉽게 버리지는 못할 것입니다.

    ◇ 김종대>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최경숙> 감사합니다.

    ◇ 김종대>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최경숙 간사님과 말씀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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