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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3시 22분쯤 전북 전주시 교동 한옥마을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다. 독자 제공

 

18일 오후 3시 22분쯤 전북 전주시 교동 한옥마을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한옥 주택 한 채가 전소됐으나 주변으로 불이 옮겨붙진 않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목조밀집지역인 전주 한옥마을은 화재경계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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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5

새로고침
  • NAVER나홀로가네2022-05-09 07:34:17신고

    추천0비추천1

    일전에 현역 육군대위가 북괴지령으로 군통신망 해킹을 해오던거을 적발했다고 발표한것이다. 이 현역군인 간첩적발은 대통령집부실이전과 관련하여 작업하다가 적발되었다고한다. 이 얼마나 기가막힌는 절묘한 작업인가?
    대통령 집무실 이전작업이 없었다면 간첩행위가 대한민국의 심장부에서 얼마나 많은 해악을 끼첬을런지 상상하기도 싫다. 계속해서 대한민국의 권력주변부에 기생하고있는 간첩망의 일망타진의 계기가 되고 있다.
    이전비용이 수천억원이 된다 한들 하나도 아까울것 없다.
    북괴간첩망 철저하게 적발하자.

  • NAVER오죄인된인간2022-05-03 18:33:58신고

    추천2비추천1

    박근혜 까불면서 윤석열이 존대하는 모습이 어떤지 꼴이 참 말이 아니다. 이 것은 박정희 아래서 까불드니 대통령이 되어 개망신만 당하고 죽어 가는 인간을 살려 놓으니 윤석열이 같은 악마의 동료로다. 셋항에 이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선출한 인간들도 쓰레기는 다를 것이 없다. 대구 경북 경상도 지방에는 그래도 방귀라도 좋다 하니 사람들이 아니로다. 사람을 도살한 인간들을 영웅이라 하고 자신의 지역에서 나왔으니 더욱 미쳐 날뛴다.

  • NAVER오죄인된인간2022-05-03 18:28:07신고

    추천2비추천1

    윤석열이 넘은 아직도 예의가 뭔지 모르는 개돼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문재인 사타리 밑에서 뭣을 받아 먹던 자가 방자하게 나오는 꼴은 온유가 겸손이 뭔지도 모르는 쌍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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