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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4대 회장에 구자천 신성델타테크(주)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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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상의 4대 회장에 구자천 신성델타테크(주)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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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대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된 구자천 회장. (사진=창원상의 제공)

     

    창원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에 구자천 신성델타테크(주) 회장이 뽑혔다.

    창원상공회의소는 17일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4대 제1차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제4대 회장에 구자천 신성델타테크(주) 회장을 선출했다.

    당초 구자천 회장 외에도 최재호 ㈜무학 회장이 입후보했지만, 최 회장이 지역 상공인 간의 화합을 위해 총회 당일 사퇴하면서 구자천 회장이 경선 없이 선출됐다.

    제3대 창원상의 회장인 한철수 회장이 4대 구자천 회장에게 축하의 의미로 꽃다발을 주고 있다. (사진=창원상의 제공)

     

    구자천 신임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창원상의를 이끌어갈 방향성을 이야기하면서 가장 적절한 한자성어로 '줄탁동시(啐啄同時,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를 떠올렸다"며 "소통과 상생의 가치를 함축한 성어라 생각한다. 지역 상공인 간은 물론 지자체와 시민단체, 노동조합, 소상공인 등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 이러한 힘을 바탕으로 지역기업들이 수도권에 비해 차별받고 불이익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원상공회의소 사무국의 업무효율화와 지역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열린 창구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 지역사회 공동체로 자리매김 시키겠다. 이를 통해 상공인으로부터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7일 오후 3시,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 4대 창원상의 제1차 임시의원총회가 열렸다. (사진=창원상의 제공)

     

    임원진 선임에서는 곽성수 현대위아㈜ 전무, 권순일 엘지전자㈜ 상무, 김명자 ㈜에스엘전자 대표이사, 박종춘 ㈜정일 대표이사, 서병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우영준 ㈜한국야나세 회장, 이년호 (유)상화도장개발 대표이사, 이섭곤 볼보그룹코리아㈜ 전무, 이수호 남광석유판매㈜ 대표이사,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정영식 범한산업㈜ 대표이사, 정현숙 신화철강㈜ 대표이사, 조현욱 효성금속㈜ 대표이사, 최재호 ㈜무학 회장, 신기수 ㈜대건테크 대표이사가 부회장에 선임됐다. 이밖에 상임의원 30명, 감사 3명의 임원 구성도 완료했다.

    구자천 회장의 임기는 2020년 12월 20일부터 2023년 12월 19일까지 3년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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