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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성 국장 28일 방한…징용소송·스가총리 방한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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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日외무성 국장 28일 방한…징용소송·스가총리 방한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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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사진=연합뉴스)
    일본 외무성의 다키자키 시게키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8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방한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소송 문제로 악화된 한일관계 개선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고 NHK가 27일 보도했다.

    다키자키 국장은 28-30일 방한 중에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국장 등과 회담할 예정이다.

    다키자키 국장은 일본 기업의 자산을 압류하고 매각하는 '현금화'가 이뤄지면 양국 관계에 심각한 상황을 초래함으로 국제법 위반의 상태를 신속하게 시정하도록 재차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NHK는 전했다.

    또 연내에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의와 관련해 한국 측이 적절한 대응을 취하지 않으면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방한할 수 없다는 일본 측의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NHK는 전망했다.

    다키자키 국장은 이와함께 이번 방한 중에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도 회담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다키자키 국장은 이 본부장과는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비롯한 북한 정세를 놓고 의견을 나누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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