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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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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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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기초단체 가운데 첫 대통령상
    '스포츠문화타운, 일자리종합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높은 평가받아

    부산 수영구는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가 부산지역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수영구는 26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계획법에 근거해 전국 기초단체 229개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 지속 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상이다.

    수영구는 이번 평가에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생활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상 3층, 전체 면적 6986㎡ 규모의 스포츠 문화타운 건립을 통해 국민체육센터,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의집 등 스포츠, 문화, 교육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한 사업이 우수한 정책으로 평가받았다.

    일자리 종합센터와 민관 협업을 통한 청년 창업둥지 조성,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설립 등고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수영구는 설명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스마트시티 사업을 유치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펼쳤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아름다운 도시, 행복한 수영'의 구정 목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정부로부터 전국 최고의 지방자치구로 인정받아 매우 보람되고 기쁘다"며 "소속 공무원, 구민들과 기쁨을 함께하며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최고의 지방자치구에 걸맞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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