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판촉전(사진=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신남방 진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인 베트남에서 20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우수 농식품을 알리는 홍보 판촉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신남방 아세안 5개국 가운데 베트남은 인구 증가와 빠른 경제성장으로 규모화된 내수시장이 형성됐다.
한국 드라마, 영화 등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식품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어 적극적인 홍보와 선점이 필요한 시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농식품 생산 11개 업체가 참여하며 인삼청과 도라지청, 흑마늘즙, 삼계탕 재료 등 36개 품목을 선보인다. 경남도 호찌민 해외사무소가 현지 지원에 나선다.
앞서, 이달 초 베트남 호찌민 크레센트 몰에서 진행된 판촉전에는 도내 22개 품목 13개 업체가 참여해 6만 7천 달러의 판매 수익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