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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36명…열흘째 100명대 유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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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코로나19 신규 확진 136명…열흘째 100명대 유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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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보다 40명 줄어…수도권 확진자 90명↓
    서울 세브란스병원 23명 등 대형병원 확산
    강원대병원 응급실 폐쇄…아산병원 산모 양성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12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6명으로 나와 전날보다는 40명 줄었지만 열흘째 100명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0시 대비 136명 늘어 누적 2만205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11일 신규 확진자인 176명보다는 40명 줄어든 수치지만, 100명대 증가세는 유지하고 있다.

    앞서 신규 확진자는 지난 3일 195명을 기록한 이후 10일 연속 100명대로 집계되고 있다.

    감염경로로는 지역발생이 118명이고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확진자는 90명대 아래로 다시 떨어졌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총 86명으로 서울 50명, 경기 28명, 인천 8명이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의 경우 지난달 말쯤 200명대였다가 이후 점차 줄어 100명을 기준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수도권 외에도 부산 4명, 대구 4명(해외 1명), 광주 3명, 대전 7명, 울산 1명, 강원 3명, 충남 6명, 전북 해외 1명, 경북 2명, 경남 3명(해외 1명), 제주 1명, 검역과정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연합뉴스)

     

    주요 감염사례로는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관련 확진 등 대형병원에서 확진 사례가 이어졌다. 세브란스병원 관련 확진은 전날 낮까지 23명 늘었다.

    강원 춘천 소재 강원대병원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응급실이 폐쇄됐고 서울 아산병원에서는 아이를 출산한 산모가 양성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 아이는 음성이 나온 상태다.

    또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에서 14명, 인천 계양구 새봄요양센터에서 4명, 충남 금산군 섬김요양원에서 9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한 장호원노인주간보호센터(사진=연합뉴스)

     

    이밖에 광화문 도심집회와 서울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 서울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 수도권 산악카페 모임, 대전 건강식품 설명회, 종로구청 공원녹지관리 등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계속 나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5명 나와 총 355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1.61%로 나타났다.

    위중·중증 환자 발생은 전날보다 소폭 줄어 11명이다. 누적 환자는 16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413명이다. 누적 완치자는 1만8029명이고 완치율은 81.75%로 집계됐다. 치료중인 확진자는 3671명으로 전날보다 282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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