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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중앙시장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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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중앙시장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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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이달곤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이 의원 "적극 지원"

    지난 14일 이달곤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사진=창원시 제공)

     

    창원시가 진해중앙시장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진해구 이달곤 국회의원사무실에서 이 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상권활성화 사업 추진을 주제로, 진해중앙시장 상권활성화 사업의 필요성과 5년간 상권활성화사업 계획 등이 논의됐다.

    '상권 르네상스사업(상권 활성화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낙후된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의 단일시장과 상점가 등의 단위로 지원하는 것을 넓혀 상권 전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쇠퇴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권을 '상권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상권 전반에 대한 환경개선과 활성화 사업을 실시해 소상공인,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점포 수 등에 따라 5년간 동안 120억~60억(국비50%, 시비50%)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창원시는 지난 달 31일 소상공인진흥공단으로 사업 신청서를 접수했다. 사업대상 선정은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서류·현장평가 이후 중소벤처기업부가 최종 결정한다.

    김부식 경제살리기과장은 "관공서와 육군대학 등의 이전과 STX조선의 위기에 따른 상주인구의 감소가 진해중앙시장의 상권 붕괴와 쇠퇴로 이어졌다"며 "이번 상권 르네상스사업 선정은 진해 중심상업시장인 진해중앙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달곤 국회의원은 "관심을 가지고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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