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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원 잃고 중고사기까지..도박에 빠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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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1200만원 잃고 중고사기까지..도박에 빠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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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군' 속한 청소년 3만 4천 명
    스마트폰 사용↑ 도박 무분별 노출
    도박 자금 마련위해 중고사기까지
    1명이 도박 빠지면 전염병처럼 퍼져
    자녀 세심한 관찰 필요..도박 증상?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박애란(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예방부장)

    이번에 만날 분은 한국 도박문제관리센터의 박애란 예방부장이신데요. 여러분,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하면서 학습 부진 생기는 거 아니야, 학력 격차 생기는 거 아니야? 이런 걱정들 많이 하시는데 도박 때문에 문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 못 하셨을 거예요. ‘코로나19가 아이들의 도박 중독을 만들고 있다.’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도대체 이게 무슨 얘기인가, 이분에게 직접 들어보려고 합니다. 부장님 어서 오세요.

    ◆ 박애란> 네, 안녕하세요. 박애란입니다.

    ◇ 김현정> 아니, 저는 이게 무슨 소리인가 깜짝 놀랐어요. 코로나19로 아이들이 집에서 공부하고 있는 건 맞는데 그거 때문에 도박중독이 늘고 있다? 진짜로 그렇습니까?

    ◆ 박애란> 네. 코로나19 때문에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 온라인 수업을 한다든지 하면서 컴퓨터와 관련된 또 스마트폰에 대한 부분에 노출이 더 많아졌잖아요.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우리 학생들이 점점 더 게임에 대한 또 수업을 온라인으로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자율성이 많이 부여가 돼요.

    ◇ 김현정> 그렇죠.

    ◆ 박애란> 출석체크 한 다음에는 이게 언제까지 학교 가면 9시에서 뭐 50분 수업을 하지만 자율성이 부여되다 보니까 틀어놓고 게임을 하게 되면 그 게임 속에서 사행성에 대한 요소가 노출이 되면서 우리 청소년들한테 도박에 대한 부분이 아주 상당히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래요? 이게 숫자로 파악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실태 조사가 된 바가 있나요?

    ◆ 박애란> 저희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는 2015년하고 18년에 청소년 도박문제의 실태 조사를 했습니다. 선별 척도를 갖고서 저희가 적용을 했는데요. 조사수치에서 보면 2018년도에 비문제군 또 문제군, 위험군 이래서 그린, 옐로우, 레드로 나눕니다. 그러면 그 레드군하고 옐로우군을 합쳐서 우리가 ‘위험집단’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조절이 안 되고 심각한 상태이면서 우리나라 안에서는 그때 기준의 청년들을 봤을 때는 한 1.5%. 그렇기 때문에 한 3만 4000명 정도가.

    ◇ 김현정> 3만 4000명이 레드군에?

    ◆ 박애란> 네, 속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러니까 빨간불 켜진 레드군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증상을 보여야 그 정도라고 판단하시는 거예요?

    ◆ 박애란> 예를 들면 말씀드린 것처럼 그 게임 속 안에서 사행성 요소, 도박에 노출이 되면서 조절에 실패하는 거죠.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심리적으로 또 사회적으로 학업 성적이라든지 온종일 도박에 빠져서 상당히 폐해적인 요소가 많이 나타나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러니까 앉으나서나 계속 도박 생각이 날 정도 나는 사람이 3만 명이 넘는다?

    ◆ 박애란> 네.

    ◇ 김현정> 우리가 흔히들 얘기하는 비행청소년 얘기인 거예요? 아니면 우리 주변의 일반적인 아이들도 그럴 수 있다?

    ◆ 박애란> 그렇죠. 저희가 조사를 한 부분은 재학생들에 대한 부분도 있고 또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부분으로 조사를 했을 때 보면 재학생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1.5%로 3만 4000명에 해당되지만 그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는 그것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 김현정> 재학생들, 일반적인 학생들도 그렇다?

    ◆ 박애란> 네, 그렇습니다.

    ◇ 김현정> 좀 놀라운데. 사실은 도박이라고 하면 어른들 도박중독 얘기하면 도박장 가서 하는 거, 어디 강원도 어디 가서 하고 경마장 가서 하고 이런 거 우리가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그렇게 가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사진=연합뉴스)
    ◆ 박애란> 그렇죠. 우리 아이들이 도박장에 가는 것은 원래 다 불법이고 할 수도 없는데요. 가장 아이들한테서 많이 나타날 수 있는 건, 우리나라가 IT 강국이잖아요. 이 스마트폰, 핸드폰의 사용과 보급, 이런 부분들이 또 한편으로는 불법 도박에 대한 광고, 이런 부분들이 너무 많이 노출되다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한 규제도 약하고 해서 정말 우리 청소년들은 실시간으로, 지금도 이런 불법 온라인사이트에 많이 노출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아니, 휴대폰을 통해서는 막 그냥 들어갈 수 있어요?

    ◆ 박애란> 그럼요.

    ◇ 김현정> 미성년자인지 아닌지 안 봐요?

    ◆ 박애란> 저희가 불법 도박 사이트 같은 경우에는 핸드폰 번호와 계좌번호라든지 이런 부분만 입력을 하고 들어가게 되면 다 무분별하게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지금 상태입니다.

    ◇ 김현정> 성인보다 청소년들이 더 빠져든다, 이것도 맞습니까?

    ◆ 박애란> 네, 맞습니다. 사실 우리도 청소년기를 다 거쳐 왔지만 청소년기는 뇌의 발달에 시작이고 또 이런 충동에 대한 것도 그렇고 질풍노도의 시기잖아요. 그런데 우리 청소년들한테 도박이라는 것은 아주 정말 씁쓸 달콤한 유혹이죠. 왜냐하면 친구들이 하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이나 이런 쪽으로 빠져 들어가는데. 실제 사례들을 보면, 친구도 하는데 나만 왜 안 해요?

    ◇ 김현정> 그런 식으로.

    ◆ 박애란> 그리고 또 놀이로, 게임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도박이다라는 생각을 안 하고 있다는 겁니다.

    ◇ 김현정> 어떤 종류 도박이에요? 그 종류가?

    ◆ 박애란> 불법에서는 사다리, 달팽이, 로하이 엄청난 것들이 다 지금.

    ◇ 김현정> 사다리는 사다리 타기일 것이고 달팽이는 뭐고 로하이는 뭐예요?

    ◆ 박애란> 로하이는 소셜 그래픽들로 불법 안에서 홀짝이라든지 이런 사행성 요소들, 뽑기나 합성이나 이런 걸 할 수 있게끔 하는 건데요. 엄청나게 많이 벌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 김현정> 언뜻 보면 게임 같군요?

    ◆ 박애란> 그렇죠. 구조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다 어떤 우연에 대한 확률적인 부분들이 들어가 있어서 학생들한테 상당히 좀 한 번 하면 따는 경험들이 있거든요.

    ◇ 김현정> 처음에는 꼭 따게 만들고.

    ◆ 박애란> 그러다 보니까 옆에 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돈도 좀 많이 쓰는 것 같기도 하고 떡볶이도 팍팍 사주고 그리고 5만원, 10만원 이야기 하다 보면 청소년들은 어? 그래? 그러면서 같이 또래 문화에 대한 부분도 연결이 돼 있어서 순식간에 확 다 퍼져서 나타나죠.

    ◇ 김현정> 한 반에 도박에 빠진 아이가 한 명 있으면 전체가 순식간에 감염병처럼 번진다는 게 사실이에요?

    ◆ 박애란> 네, 그렇습니다. 그것은 우리 청소년이 갖고 있는 또래 문화적인 요소가 크기 때문에 저희가 접하고 있는 현장에서 한 학교의 학생이 도박 때문에 문제가 됐다라고 해서 사실은 다 경찰하고도 연결이 됩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돈을 따고 또 친구들한테 돈을 빌리고 그 빌린 돈에서 딴만큼 계속 돈을 잃게 되잖아요. 그러면 도박 자금을 좀 마련한다고 해서 도박에 빠지는 것만 문제가 아니라, 2차 범죄인 중고거래 사이트 사기라든지 뭐 절도, 학생들이 우리 청소년들이 어찌 그런 일을 벌일까 하지만 엄청납니다. 그래서 또 폭력과도 연결이 돼서.

    ◇ 김현정> 그래서 경찰이랑 다 연결이 되는 거군요?

    ◆ 박애란> 그러면 그런 학교에서 저희 쪽으로 의뢰가 오죠. 예방교육도 해 주고 청소년들에 대한 대처를 해 주세요라고 하죠. 그래서 그 학생이 있는 학교를 가게 되면 이제 그 반, 또 전체 학교가 다 퍼져서 학생들이 (도박에) 노출이 됐다라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 김현정> 중고거래 사이트 사기 때문에 A가 걸렸어요. 그래서 이 학교 여기 가서 예방교육 해 주세요 가서 실태를 보면 그 A 하나 문제가 아니라 이미 (도박이) 독버섯처럼 쫙 퍼져 있어요?

    ◆ 박애란> 네, 그리고 학생들 스스로 입에서도 ‘나만 하는 게 아니에요. 쟤도 해요. 모두 하는데 왜 나에게만 뭐라고 얘기를 하십니까’ 라고 하는 부분들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3만 4000명 이상이 있다는 건 상당히 큰, 우리가 심각하게 봐주고 관찰하고 대처해야 되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 김현정> 지금 중고거래사이트 사기 말씀하셨는데 그거 말고도 아이들이 돈 벌려고 어떤 식의 범죄에 빠져요?

    ◆ 박애란> 그러니까 돈을 번다라기보다는 우리 청소년들이 쉽게 생각하는 거죠. 내가 이렇게 힘들게 공부를 해서 하는 것보다는 이 도박에 노출된 친구들은 ‘어? 이렇게 하면 정말로 내가 몇 천만원, 이것도 쉽게 벌 수 있겠네?’

    ◇ 김현정> 그 질문이 아니라 도박을 하려면 도박자금이 있어야 되잖아요.

    ◆ 박애란> 그렇죠.

    ◇ 김현정> 도박자금을 얻기 위해서 아이들이 뭘 해요?

    ◆ 박애란> 조금 더 아르바이트에 좀 더 신경을 쓴다든지 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긍정적이지 못한 이런 친구들은, 친구들을 기합하고 이렇게 돈을 뜯는다든지.

    ◇ 김현정> 소위 삥 뜯는 거?

    ◆ 박애란> 네. 그리고 또 부모님들 모르게 집안에 있는 통장을 가져가서 손을 댄다든지 또 말씀드린 것처럼 중고거래 사이트 사기를 친다든지 절도 이런 행각들을 좀 많이 하고요.

    ◇ 김현정> 휴대폰 깡도 한다면서요?

    ◆ 박애란> 결국 깡이라는 건 이 돈을 직접 이렇게 준다기보다는 거짓을 하는 거잖아요. 실제로 주지 않는, 절도나 사기나 이런 쪽의 형태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현정>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그럼 주변의 어른들은 눈치 못 채요?

    ◆ 박애란> 처음에는 잘 모르시고요. 그리고 아주 조금 답답한 상황인데 이 불법에서 벌어지는 도박 사이트도 있지만 아프리카TV라든지 이런 데서는 어떻게 하면 내가 도박을 좀 잘할 수 있을까 이런 부분들을 또 이렇게 가르쳐 주는 사이트들도 있어요. 그런 부분들이 다 어떻게 보면 운이니까, 확률적인 거니까 뭐 부모님들이 보실 때는 우리 아들이, 우리 딸이 수학공부 하는 걸로 알고 계시는 거예요.

    ◇ 김현정> 책상에 일단 앉아 있으니까. 요즘 휴대폰으로 다 미디어를 접하니까.

    ◆ 박애란> 그래서 너무 모르셔서 선생님들도 다 ‘아니, 그게 도박이었어요?’ 라고 나중에 알게 되신다는 거죠. 그래서 그럴 때까지 잘 모르고 이렇게 법에 저촉이 된다든지 폭력과 연결이 된다든지 해서 그런 부분들이, ‘다 도박자금을 마련하려고 했었구나’ 라는 게 알게 되는 게 지금의 현실이어서 저희가 더더욱 많은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 김현정> 아니, 그러니까 엄마들은 문 열고 뭐 하나 좀 보려고 하면 ‘엄마 공부하는데 방해돼요’ 그러면 얼른 닫거든요.

    ◆ 박애란> 그렇죠.

    ◇ 김현정> ‘너 뭐하는지 좀 보자’ 이런 엄마는 별로 없죠.

    ◆ 박애란> 요즘 큰일 나죠.

    ◇ 김현정> 아이들이 혼자 몰래 책상에 앉아서 휴대폰으로 도박을 하면 이건 눈치를 못 챌 수가 있다?

    ◆ 박애란> 그렇죠.

    ◇ 김현정> 얼마까지 하는 아이를 목격하셨어요?

    ◆ 박애란> 제가 직접 본, 상담도 했던 사례는 한 번은 5만원으로 시작을 했지만 1200만원 까지 손실이 된 친구도 있고.

    ◇ 김현정> 몇 학년이요?

    ◆ 박애란> 고등학교 1학년이었습니다.

    ◇ 김현정> 세상에. 1200만원을 잃었어요, 도박으로?

    ◆ 박애란> 네, 그렇죠. 그런데 사실 그 금액보다도 훨씬 더 많은 우리 청소년들이 사건사고에 연결도 돼 있고요. 이거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 김현정> 그렇군요. 그러면 지금 부모님들 문자가 많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눈치 채느냐. 그러세요.

    ◆ 박애란> 그거는 우리 학생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학업이라든지 이런 쪽에 노출되는 게 아니라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야 되겠다, 그쪽에 좀 더 많이 빠진다든지 아니면 또 용돈에 대한 부분을 좀 더 많이 올려달라고 한다든지.

    ◇ 김현정> 갑자기?

    ◆ 박애란> 네. 그리고 또 어떤 친구의 경우는 돈을 많이 땄으니까 돈에 있어 으스대는 경우.

    ◇ 김현정> 돈을 갑자기 쓰는군요.

    ◆ 박애란> 그런 게 나오고 또 한편으로 빚을 지니까 좀 더 초조해한다든지 이런 민감한 사항들에 대해서 주의 깊게 봐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 김현정> 결국 관찰이네요.

    ◆ 박애란> 부모님들도 말씀하신 것처럼 학업 때문에 민감하잖아요. 우리 청소년들도. 그러다 보니까 또 도박에 대해 노출됐을 때도 그 도박만 가지고 우리 청소년들을 완전히 다 모든 부분에서 이렇게 심각하게 보는 것도 저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한번 잘 그 아이의, 그 청소년의 마음이 어떤지를 잘 봐주시고 또 되게 불안해해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네가 어떤 부분인지 엄마가, 아빠가, 선생님이 들어주겠다. 그러니까 같이 얘기를 하자’ 라는 쪽으로 해 줘야지 그냥 폭력과 연결돼 있다 보니까 이 학교에서 그만 빨리 자퇴하고 아니면 다른 데로 간다든지 뭐 이렇게 하다 보면.

    ◇ 김현정> ‘네가 너무 나쁜 길로 빠져들었구나, 큰일 났다. 이제 너는 비행 청소년이야’ 이렇게 보지 말라는 말씀이신 거죠? 낙인을 찍어버리지 말라?

    ◆ 박애란> 네, 그렇게 되면 또 다른 편견을 주게 돼서 학생들이 상처를 받아요.

    ◇ 김현정> 진짜 나쁜 길로 가요, 그러다가.

    ◆ 박애란> 그러다 보면 정말로 ‘나는 아무나 없구나’ 하다 보면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자살이라고 하는 부분들도 나타날 수 있거든요.

    ◇ 김현정> 알겠습니다.

    ◆ 박애란> 그러니까 그런 민감한 쪽에 잘 대처를 해야 되고 저희 같은 기관에서는 그래서 예방교육을 한다든지 고위험 청소년들을 빨리 발견한다든지 이런 캠페인도 하고 저희가 다양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고 있어요. 그래서 1336이라고 하는 도박 문제 전문상담도 다 무료이고요. 그다음에 또 넷라인도 있고 챗봇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올해 9월달에는 청소년들 참여하는 ‘청소년 도박 추방의 공동 100인 서명운동’ 도 함께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많이 좀 알려주셔서 정말로 우리 청소년들이 도박과 관련돼서 미래를 날리지 않고 건강한 미래의 주인공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더 많은 홍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현정> 여기까지 말씀 듣죠. 고맙습니다. 부장님.

    ◆ 박애란> 네. 감사합니다.

    ◇ 김현정> 한국도박관리문제센터 박애란 예방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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