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25일부터 울산 출발 국내선 운항을 재개하며 특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울산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25일부터 울산-제주와 울산-김포 노선을 각각 매일 왕복 2회 운항한다. 울산 노선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1일부터 중단했으나, 이번 운항 재개를 통해 55일 만에 노선이 회복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울산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의 시간대를 오전 또는 낮 시간 1편, 그리고 저녁시간 1편으로 배정해 항공 스케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운항 재개를 기념해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 노선은 울산-제주, 울산-김포 노선이다.
특가 항공권은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9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고, 탑승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7월 19일까지다.
에어부산은 이 달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울산 노선 탑승 고객 전원에게는 특가 항공권을 포함해 수하물 20kg 무료 위탁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