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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녀온 부산 첫 확진자, 멕시코-미국-일본 경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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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국 다녀온 부산 첫 확진자, 멕시코-미국-일본 경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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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미국~일본 경유해 국내 입국
    인천 도착뒤 김포-김해 항공편으로 이동

    부산에서 미국에 다녀온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 환자의 구체적인 동선이 확인됐다. 코로나19 확산 사태 방지 차원에서 미국행 비행기 탑승 시 국적과 상관없이 출국 검역 절차가 적용된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미국 출국자 검역 조사실이 운영되고 있다. 박종민기자
    부산에서 미국에 다녀온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 환자의 구체적인 동선이 공개됐다.

    부산 108번 확진자(33·여·북구)는 지난 17일 오전 6시쯤, 멕시코 칸쿤공항을 출발해 이날 오전 9시쯤, 미국 댈러스 공항에서 일본 나리타로 가는 아메리카에어라인 AA175를 탔다.

    18일부터는 목통증과 코막힘 등 증상을 보였고 이날 오후 2시 30분,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대한항공 KE002편을 타고 오후 7시 5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환자는 이날 오후 9시 30분쯤, 인천 중구에 있는 숙소에서 하루를 묵었다.

    다음날인 19일 오전 8시 40분쯤에는 인천공항에서 리무진 버스 6003번을 타고 김포공항에서 대한항공 KE1109를 타고 김해공항에 내려 집으로 돌아갔다.

    이 확진자는 이동하는 내내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에는 외출을 하지 않았고, 21일 오후 2시 20분에는 화명생태공원에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23일 오후 1시에는 자가용을 이용해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고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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