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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몰의 인터넷 라이브 쇼핑 방송인 ''쌩쌩라이브''가 기존 동영상 쇼핑에 ''경매''를 도입한 라이브 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쌩쌩라이브는 오는 22일 오후 3시30분에 ''쌩쌩라이브 라이브 옥션'' 서비스를 본격 오픈하고 일주일 동안 라이브 옥션 특집 방송 및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첫 라이브 옥션이 진행되는 22일에는 돌체앤가바나의 유아용 원피스 등 유아동 의류 상품이 선보이며, 23일에는 포트메리온의 티 타임 세트를 방송할 예정이다. 또 24일에는 미우미우 크로스백 등 명품 잡화, 26일에는 Wii Fit 및 캐논 450D 카메라 등 디지털 상품의 라이브 옥션 방송이 준비돼 있다.
라이브 옥션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해진 최저가부터 입찰을 시작해 가장 높은 입찰가를 제시한 고객에게 구매 기회가 주어지는 일반적인 ''경매 방식''과 기준가에서 입찰을 시작해 참여하는 사람수에 따라 가격이 내려가는 ''공동구매 방식''이다. 23일 포트메리온 방송은 공동구매 방식으로, 나머지는 경매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쌩쌩라이브의 라이브 옥션 방송을 보고 입찰하면 경매 방식의 경우 방송 종료 후 낙찰자에 한해 개별 문자 및 전화로 낙찰 사실이 통지되며, 공동구매 방송 역시 입찰에 성공한 사람들은 방송 후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의 ''입장 메일''을 받을 수 있다.
결재는 입찰 성공 후 3일 이내로 한정되며, 다른 고객이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회 이상 입찰을 포기하거나 상품 주문 후 취소한 고객에게는 입찰을 제한하는 페널티가 적용된다. [BestNocut_R]
CJ몰 쌩쌩라이브 운영담당 오하룡 과장은 "쌩쌩 라이브는 인터넷 방송만의 장점을 살려 이색적인 상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라이브 옥션 서비스 오픈을 통해 인터넷 라이브 쇼핑 방송의 선두 주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브 옥션 오픈 기념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쌩쌩라이브 방송 시간(오후 3시30분-4시30분)에 ''출석 체크''한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CJ몰의 사은 포인트 ''캔디'' 100개를 증정하는 ''더블 출첵 이벤트''도 더불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