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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집 운영 60대 전북 10번째 코로나19 확진



전북

    매운탕집 운영 60대 전북 10번째 코로나19 확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설 통제(자료사진)

     

    전주에서 매운탕집을 운영하는 6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전라북도는 18일 전주시 우아동에서 죽도민물매운탕집을 운영하는 67살 A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북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A씨는 18일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전라북도는 A씨의 배우자와 아들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상태며 A씨의 세부 이동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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