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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송국리유적 발굴 박차…청동기 주거지·토광묘 정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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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 송국리유적 발굴 박차…청동기 주거지·토광묘 정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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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동기 대표 선사 취락유적

    부여 송국리유적 전경. (사진=부여군 제공)

     

    청동기시대를 대표하는 선사 취락유적으로 알려진 사적 제249호 부여 송국리유적에 대한 발굴조사가 올해도 이어진다.

    1975년 1차 발굴조사를 시작한 송국리유적에선 지난해까지 총 24차례 조사를 통해 100여 기의 청동기시대 주거지와 수혈유구, 석관묘, 옹관묘, 요령식 비파형동검, 마제석검, 토기, 탄화미 등을 출토했다.

    13일 부여군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 진행한 조사에서 확인한 청동기시대 주거지 6기와 수혈유구 34기를 비롯해 고려~조선 시대 토광묘 등을 정밀하게 조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송국리유적의 범위와 구조를 더 명확하게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은 또 유적 내 편의시설과 광장 정비, 안전방재시스템 구축공사 등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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