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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광양서 3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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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전남 광양에서 3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 중마동에 거주하는 여성 A(36)씨가 전날 저녁 9시 30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의 시부모는 울산에서 코로나 19 확진을 받았으며, 20일과 21일 이틀 간 광양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남편과 자녀 2명 등등 밀접접촉자 4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으나 자가격리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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