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선대병원 제공)
이단 신천지 신도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가 퇴원했다.
27일 조선대병원 등에 따르면 589번 확진자이자 이단 신천지 전도사 126번 확진자의 아내인 A(31)씨가 이날 퇴원했다.
A씨는 지난 20일부터 남편과 함께 조선대병원 국가지정 음압병상에 격리조치돼 왔다.
지난 20일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이자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보건당국이 재검사를 실시했고 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병원 측은 환자의 증상이 호전되자 24시간 간격으로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검사를 실시했으며 2회 연속 음성 판정이 나오자 입원 8일 만에 퇴원 조치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에서는 현재까지 총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4명이 퇴원했다. 현재 입원해 있는 6명은 모두 이단 신천지 신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