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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개 전문대, 부사관학군단 올해부터 정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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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전국 6개 전문대, 부사관학군단 올해부터 정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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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입단식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국방부는 2일 전국 6개 전문대학에 시범운영 중인 부사관학군단을 2020년부터 정식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사관학군단을 시범운영 중인 학교는 대전과기대와 경북전문대, 전남과학대(육군 3곳), 경기과기대(해군 1곳) , 영진전문대(공군 1곳), 여주대(해병대 1곳) 등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해․공군은 부사관학군단을 2020년 1월 1일부터, 육군․해병대는 2020년 4월 1부터 운영하며 육·공군 학군단의 정원은 40명, 해군·해병대의 정원은 30명이다.

    부사관학군단 교육기간은 1년 6개월이며, 여군 부사관을 포함해 모집한다.

    국방부는 우수 부사관의 안정적 획득, 수요자인 각 군의 요구 등을 고려해 지난해 부사관 후보생 선발시부터 육․공군 학군단 정원을 기존 3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했다.

    부사관학군단은 임관 전 군사교육을 통해 부사관 자원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획득원을 다양화하는 등 우수인력을 안정적으로 획득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범운영됐다.

    시범운영 결과, 부사관후보생의 자질이 우수하고 실무 배치 후 부대 적응력이 뛰어난 것으로 검증돼 정식운영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는 부사관학군단의 정식운영을 계기로 우수 부사관의 안정적 획득과 교육의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사관학군단이 정식운영됨에 따라 각 대학교에는 학군단장 및훈육관이 보직된다.

    국방부는 향후에도 '국방개혁2.0'의 병력구조 개편과 연계해 군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우수 부사관의 안정적 획득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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