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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www.sungkyul.edu) 박성환 교무처장은 "2009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신학부, 유아교육과, 체육교육과, 음악학부, 연극영화학부(연기예술)를 제외한 전학부(과)에서 내신 40%와 수능 6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정원내 전형에서 일반전형 556명을 선발하고 정원외 전형에서 전문계고교전형, 농·어촌 학생전형, 재외국민 및 외국인전형을 포함, 51명을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학년별로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를 반영하며, 학생부 요소별 반영비율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할 예정이다. 성적은 학년별로 국어/수학, 영어, 사회/과학 중 단위수가 제일 높고 석차등급이 높은 한 과목씩을 반영한다.
수능시험 반영은 기본적으로 2개 영역이다. 한국학부를 제외한 인문대학은 언어(혹은 수리)·외국어 영역을, 사범대학은 언어·외국어(혹은 수리)·탐구영역 등을 반영한다. 나머지 모든 학부(과)에서는 언어(혹은 수리)와 탐구영역을 반영한다.[BestNocut_R]
원서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하며, 음악학부를 제외한 모든 학부는 ''가''군에서 전형을 실시한다. 음악학부의 전형은 ''다''군이며, 입시관련 서류는 ''가'' ''다''군 모두 29일까지 우편 또는 직접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박 처장은 "금년에는 수리영역과 외국어영역이 어렵게 출제돼 이 두 개 영역의 반영률이 낮은 본교의 전형이 수험생에게 매우 유리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학교생활기록부 실질반영률(약 12%)이 높지 않으므로 수능 성적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돼 수시모집 당시 내신 성적이 부담됐던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ㅣ 031-467-8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