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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전남 수능 부정행위 10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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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교시 응시방법 위반이 가장 많아

    (사진=자료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끝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모두 10건의 부정행위 사례가 적발됐다.

    15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치러진 수능에서 광주지역에서 9건, 전남지역에서 1건의 위반 의심 사례가 적발됐다.

    광주에서는 4교시 응시 방법 위반이 5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자기기 소지 2건, 시험 종료 후 답안 작성 1건, 책상 속 책 소지 1건 등이었다.

    전남에서는 시험 종료 후 답안 작성 1건이었다.

    교육 당국은 사례별 조사 내용을 토대로 심의를 한 뒤 위반 여부를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4교시 탐구영역에서 선택 과목이 아닌 과목이나 동시에 2과목 이상 문제지를 봤다가 무효처리 위기에 놓인 수험생이 올해에도 지난해에 이어 상당수 나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4교시에 한국사 외의 한 과목이나 두 과목을 선택하는 탐구영역에서는 시간별로 자신의 선택과목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선택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두 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면 부정행위로 간주하기 때문에 실수나 착오에 의한 사례도 상당히 적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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