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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화학상 '리튬이온 배터리' 선구자 3명 공동수상(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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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노벨 화학상 '리튬이온 배터리' 선구자 3명 공동수상(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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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노벨화학상 수사자들. 존 굿이너프, 스탠리 위팅엄, 요시노 아키라(좌로부터. 이미지=노벨위원회)
    올해의 노벨 화학상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선구자들로 꼽히는 미국, 영국, 일본의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 올해의 노벨상 화학상 수상자로 △ 고체 물리학자인 존 굿이너프 미국 텍사스대 교수와 △영국 출신 스탠리 위팅엄 미국 빙햄턴 교수, 그리고 △일본 아사히 카세이 주식회사의 연구원이기도 한 요시노 아키라 미에 조 대학 교수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휴대 전화 및 노트북 컴퓨터에서 자주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발명 및 개발해온 과학자들이다.

    굿이너프 박사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식별 및 개발은 물론 재료의 자기교환의 징후를 결정하는 Goodenough–Kanamori 규칙 을 개발 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4년에는 리튬 이온 배터리에 대한 공헌으로 찰스 스탁 드래퍼상(Charles Stark Draper Prize)을 수상한 바 있다.

    위팅엄 교수는 인터칼레이션 전극(intercalation electrode)의 개념을 발견한 리튬 배터리 개발 역사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요시노 아키라 교수 역시 폴리 아세틸렌을 사용해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대표적인 리튬 이온 배터리의 발명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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