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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광장, '부산유라시아 플랫폼'으로 재탄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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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역 광장, '부산유라시아 플랫폼'으로 재탄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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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역 광장에 개방형 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
    부산 원도심 부활, 초석 마련해

    부산시는 19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부산 CBS)
    대한민국 근대 100년의 역사를 함께 나눈 부산역 광장이 남북한 평화시대를 맞아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

    전국 제1호 도시재생 경제기반형 국가 선도 사업으로 추진해온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19일 부산역 광장에서 개관한다.

    시는 이 플랫폼이 원도심을 살리는 초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4시에 부산역 광장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서의택 부산건축제조직위원장, 최형욱 동구청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관식은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네이밍 선포식 ▲개관 기념 퍼포먼스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된다.

    또 유라시아플랫폼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다음날까지 도시재생박람회와 부산마을의 날, 부산건축제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부산역 광장 일대에 지하 1층, 지상2층, 연면적 4,790.25㎡규모로 예산 390억원을 투입해 지어졌다.

    시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4차 산업혁명의 아시아 관문 플랫폼(ASIA GATEWAY PLATFORM) 기능을 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반의 '개방형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청년스타트업, 코-워킹(co-working),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등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공간으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는 앞으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창업 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부산역 인근을 창업자와 투자자, 기업, 대학·연구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혁신창업 클러스터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장기계획을 갖고 있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개관과 더불어 부산역 광장은 소규모 문화공연, 야간조명 경관 사업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부산역 광장이 시민들과 소통하는 도시문화광장이자 부산의 문화를 담은 랜드마크 광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선도적 사례로 발전시키고 민선7기 주요 정책사업인 원도심 부활을 위한 거점시설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명칭은 시민 공모를 통해 의견수렴과 디자인 전문가의 자문, 부산시 공무원들의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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