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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풍경···손에 땀을 쥔 ''수험생 비상수송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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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수능날 풍경···손에 땀을 쥔 ''수험생 비상수송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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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날 아침 늦잠을 자는 바람에 늦을 뻔한 여학생이 경찰 순찰차의 도움으로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하거나 고사장을 잘못 찾아 낭패를 당한 수험생 등이 경찰차를 이용하는 등 올해 수능에서도 경찰의 수험생 비상 수송작전이 톡톡히 한 몫 했다.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13일에도 수험생 비상 수송작전에 나선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시험을 치루게 된 학생이 속출했다.

    {IMG:2}서울 모 여고 3학년 서모 양은 이날 아침 서울 방배동 집에서 늦잠을 자는 바람에 고사장 도착이 늦을 뻔 했지만 수험생 수송작전을 위해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요청해 순찰차를 타고 양재동에 있는 시험장에 무사히 도착했다.

    수험생 김모 군은 이날 아침 8시 08분쯤 시험장인 용산공고 대신 용산 고등학교를 찾았다 순찰차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입실시간인 오전 8시 10분을 맞출 수 있었다.

    7시 40분쯤 신촌역 앞에서 차량 정체로 제시간에 시험장에 가기 어려웠던 김모 양은 서강 지구대 박 모 경위의 도움을 받았다.

    수험표를 집에 두고 왔다가 경찰의 도움을 받은 수험생도 여럿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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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모 양은 이날 아침 7시 35분쯤 수험표를 집에 두고 나와 택시를 잡으려고 허둥대다 순찰차를 타고 집에서 고사장까지 무사히 도착하는 등 모두 11명이 무사히 시험을 치루게 됐다.

    용산경찰서 조모 상경은 원효로 성심여자고등학교 앞에서 택시에서 내리는 과정에 주민등록증을 떨어뜨린 조모 양의 주민증을 회수해 시험본부를 통해 전달하기도 했다.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김석기)은 경찰차량을 이용한 수험생 수송 135건, 수험표 찾아주기 9건, 고사장을 잘 못 찾은 수험생 도와주기 11건 등 모두 271건의 수험생 비상 수송작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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