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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회삿돈으로 명당 조성 박삼구 전 회장 소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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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檢, 회삿돈으로 명당 조성 박삼구 전 회장 소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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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삼구 전 회장(사진=자료 사진)
    검찰이 선산을 명당으로 조성하는 과정에서 회삿돈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전 회장의 소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전남 나주지역 석산을 구입하고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회삿돈 15억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 전 회장의 사건을 지난 12일 경찰로부터 송치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은 이 사건을 특수부에 배당했고, 사건 기록을 살핀 뒤 필요에 따라 박 전 회장의 소환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박 전 회장 등은 지난 2013년 전남 나주 선산을 명당으로 만들기 위해 계열사 돈으로 맞은편 석산을 구입하고 복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18년 10월부터 8개월 정도 박 전 회장 등의 혐의를 밝히기 위한 수사를 진행했다.

    비공개로 경찰에 소환된 박 전 회장은 경찰 조사에서 "선산을 명당으로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는지 미리 알지 못했고 지시한 적도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수사를 통해 박 전 회장의 선산을 명당으로 만들기 위해 토석 채석장으로 사용 중이던 석산을 구매했는지와 이 과정에서 박 전 회장의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규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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