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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5월 4일 평화의 불꽃축제…GO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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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롯데월드타워, 5월 4일 평화의 불꽃축제…GO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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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라디오 공개방송·실시간 불꽃축제 배경음악 중계

     

    롯데월드타워에서 다음달 4일 평화의 불꽃축제가 펼쳐진다.

    CBS 라디오(93.9Mhz)와 함께하는 레이저조명을 활용한 뮤지컬 불꽃쇼가 서울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게 된다.

    이번 타워불꽃축제는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대한민국이 하나돼 새로운 미래로 함께 가자는 동행의 의미를 담은 'GO.Together!'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5월 4일 저녁 8시에는 석촌호수에서 릴레이 뮤지컬 불꽃쇼가 연출된다. 핑크퐁과 트와이스 등의 음악에 맞춰 10분 간격으로 모두 3차례 불꽃들이 춤을 출 계획이다.

    이어 저녁 8시 30분부터 롯데월트다워에서 레이저조명을 활용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약 11분 동안 △아리랑 △라라랜드 △위대한쇼맨 OST 등 음악에 맞춰 불꽃이 연출된다.

     

    세계 유명 불꽃쇼를 연출한 프랑스 그룹에프(GroupeF)와 한화는 롯데월드타워에서만 연출이 가능한 불꽃 패턴 개발과 다양한 불꽃 색상을 보강했다. 용이 타워을 감고 하늘로 올라가는 형태의 '드래곤이펙트(dragon-effect)'는 불꽃쇼의 백미로 꼽힌다.

    또 동행과 한반도 평화를 상징하는 단어인 '드림(DREAM)'과 '피스(PEACE)'도 불꽃으로 연출된다.

    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CBS 라디오 공개방송도 아레나광장에서 진행된다. 타워불꽃쇼가 시작하는 오후 저녁 8시 30분부터 CBS 라디오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불꽃축제 배경음악 청취도 가능하다.

    롯데물산‧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는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5월 가정의 달에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타워 불꽃쇼로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가 열리는 잠실역과 석촌호수 주변 안전대책도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롯데월드타워 반경 80m가 완전 통제되고 안전관리요원과 자체지원인력, 경호인력 등이 현장에 배치된다.

    또 보행과 차량 통행의 안전 확보를 위해 행사 당일 롯데월드타워 단지 전체가 완전 통제되고, 5월 4일 자정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잠실로 지하차도 교통도 통제된다.

    롯데월드타워 역시 더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불꽃축제 진행을 위해 저연기, 저소음 제품을 사용한다. 평창동계올림픽용으로 개발된 기존 불꽃제품보다 연기가 30% 적게 발생하는 '스모크리스(smokeless)' 제품을 처음 도입하고, 200m 거리에서도 사무실 수준의 54데시벨(dBA) 이하로 소움이 발생하는 제품을 사용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세대학교 환경연구소와 함께 행사장 주변 미세먼지를 측정해 대기환경도 모니터링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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