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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청년들, 현대차 완성차공장 유치 협상 조속 추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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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지역 청년들, 현대차 완성차공장 유치 협상 조속 추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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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형 일자리 정책에 청년 의견 반영도 촉구

    (사진=김삼헌 기자)
    광주광역시의회가 광주광역시가 제출한 1차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하면서 현대차 완성차공장 유치를 위한 용역비 7억 원을 전액 삭감한 가운데 광주지역 청년들이 현대차 완성차 공장 유치 협상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 동구의회 박진원 의원과 광주전남대학 총학생회협의회 소속 학생회장 12명은 28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 청년들은 3포 세대에 이어 7가지를 포기한 7포 세대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광주형 일자리를 기반으로 하는 현대차 완성차공장 유치 협상은 이같은 광주 청년들에게는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기대와 다르게 8월중 협의가 무산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며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도하는 부분이기에 어려운 점과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포기와 실패가 반복되는 절망적인 상황이 희망으로 바뀔수 있도록 광주시와 현대, 노조단체가 광주를 대표하는 공장을 세워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노·사·민·정이 대타협하지 않아 일자리창출 정책이 무산된다면 광주 청년들은 다시 한번 좌절할 것이다"며 "광주시와 현대, 노조 간 갈등 상황 속에서 2,30대 대학생, 청년들은 광주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자산이라는 것을 기억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현대차 완성차 공장의 빠른 유치를 요구하고 광주형 일자리 정책에 대학생,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달라는 내용으로, 1132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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