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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국제행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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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20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국제행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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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9월 25일부터 20일간 함양군 일원 개최

    메인 전시관 조감도(사진=경남도청 제공)

     

    2020년에 열리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국제 행사로 열린다.

    경상남도는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최근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6월 말까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서 실시한 현장실사와 타당성조사 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이같은 결과를 내렸다.

    도와 함양군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지역 축제가 아닌 국제 행사로 인정받기 위해 산양삼 산업의 발전성과 국제행사로서의 당위성, 다른 유사행사와의 차별성, 행사개최 시의성 등이 이번 타당성조사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해왔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청정 산양삼이 생산되는 원년을 기념하고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란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일간 열릴 예정이다.

    국비 40억 원을 포함해 모두 13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함양군 상림공원과 산삼휴양밸리에서 열린다.

    주행사장은 기존 문화예술회관 등을 활용한 국제교류장 등 3개동, 산삼전시관 등 신축 4개동, 미래산삼관 등 임시 가설물 4개동으로 구성된다.

    부행사장은 산삼휴양밸리 항노화체험지구와 산림레포츠단지, 치유의 숲 등을 연계해 활용할 예정이다.

    생명의 산삼관과 산림문화관, 미래산삼관, 지역관, 세계교류·항노화기업관, 힐링·필링관 등 6개 주제전시관이 운영되고, 공연과 영상, 이벤트, 체험, 관광, 심포지엄 등 7개 유형 81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함양산삼축제(사진=경남도청 제공)

     


    외국인 6만 6000명을 포함해 13개국 129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와 함양군은 그동안 산양삼 명품생산기반 구축사업 등을 통해 산양삼 2억 주를 식재해 현재 재배 면적이 716ha로 전국 1위라고 설명했다.

    경남도 이삼희 서부권개발국장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유치는 산삼과 항노화 산업의 새로운 융복합 모델을 제시해 서부경남 지역의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도민들의 역량을 결집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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