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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치유하는 교회', 포항서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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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서울 '치유하는 교회', 포항서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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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4일 동안 구룡포 석병교회 선교본부에서 무료 한방진료 펼쳐

    (사진=포항CBS)
    서울 치유하는 교회(강서구 화곡동)가 포항에서 지역교회를 위해 농촌봉사과 의료선교를 전개해 성도들과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치유하는 교회는 지난 7월30일부터 8월2일까지(3박4일) 동안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소재 석병교회에 선교본부를 설치하고 구룡포읍을 비롯한 인근 동해면과 호미곶면 3개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한방의료봉사와 여름성경학교, 전도사역를 펼쳤다.

    '건강한 웃음을 찾아주는 의료봉사'를 주제로 전낙유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은 서울 강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한방치료와 건강안마, 피부마사지 등의 진료항목으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하고 상담을 나눴다.

    지난달 31일에는 덕성교회와 정천교회에서, 그리고 8월1일에는 석병교회에서 진료를 각각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3개면 지역의 홀로노인들을 대상으로 선교사역은 물론, 집수리와 도배장판 교체 제공과 공연도 마련해 선보였다.

    특히, 지역 아동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도 열었는데, 지역 어린이 100여명이 참여하는 전도성과도 올렸다.

    (사진=포항CBS)
    치유하는 교회 청년교구담당 이창조 목사는 "오래 전부터 지방 농촌교회들을 섬기고 싶어 의료선교와 농촌봉사 진료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됐다"며 "청년들의 세대간 소통과 공유 목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들보다 열악한 환경에 대한 사람들에게 긍휼한 마음도 생기고 변화되는 모습이 있다"며 " 봉사 외에도 지역을 다니며 하는 전도사역을 통해서도 받는 은혜가 많아 의미있는 봉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석병교회 박대원 목사는 "이번 의료선교와 농촌봉사는 지역에 홀로 계시는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예수님을 접하게 되고, 천국에 소망을 두는 열매들이 맺어지는 계기가 되고 있어 매우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연동민씨는 "지역 어르신들이 이곳 상황으로는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며 "그러한 분들을 섬기다보니 여러가지 많은 감정과 소통은 더 깊은 사역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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