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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반려견 전용공원 조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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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반려견 전용공원 조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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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범덕 당선인 견학 주문...수도권 일대 벤치마킹, 전담 조직 등 검토

    (사진=자료사진)

     

    최근 반려견 가정이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충북 청주에서도 반려견 전용공원 조성이 검토되고 있다.

    청주시는 최근 한범덕 시장 당선인의 주문에 따라 반려견 공원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한 당선인은 지난 19일과 20일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번 선거 기간 경쟁 후보의 공약에 대한 벤치마킹을 주문했고, 이 과정에서 공원 조성 검토를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한국당 황영호 청주시장 후보는 반려견 테마공원 조성을, 천혜숙 예비후보는 신규 민간공원 반려견 공원 설치와 기존 공원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공약했다.

    또 한 당선인이 운영한 인터넷 소통 플랫폼인 '청주 1번가'에는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옆 잔디밭에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를 건의하는 글도 올라왔다.

    이에 따라 시는 조만간 반려견 공원과 놀이터 등이 조성된 부천과 수원 등 수도권 일대를 현장 방문하는 한편 전담조직 구성 등도 검토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 가정이 크게 늘면서 공원 조성 요구도 커지고 있다"며 "수도권 일대를 돌며 반려견 공원과 놀이터를 벤치마킹하기로 하는 등 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청주지역 반려동물 가정은 전체 18.2%에 달하는 6만 3천 가구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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